문화와 예술/한국의 문화

제주 민속촌 구경오세요

까까마까 2013. 7. 8. 11:33

 

 

 

 

 

 

 

제주도문화를 즐길수 있는 제주민속촌을 소개합니다.

 

 

 

오랜조사연구와 고증을 거쳐 제주도의 산촌, 중산간촌,

어촌을 비롯하여 무속신앙촌, 무형문화의 집,

장터 등을 한마당에 다시 살려 놓았으며,

이들 전통가옥을 돌하나 까지 살려놓았습니다.

 

 

 

 

 

 

 

 

 

 

 

 

제주 민속촌

 

 

 

 

 

 

 

 

제주민속촌에서 옛날 제주도의 모습을 구경해보아요~
제주민속촌은 어른들뿐만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는 곳이랍니다!

 

 



삼방산 언덕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한마디로 짱이다.

파란풀을 뜯는 조랑말, 돌로 둘러쳐진 노란 배추꽃밭,

해안의 거대한 배로 꾸며진 하멜 유적지,

파란 바다와 형제섬이 어우러져 봄의 풍경화를 그린다.
용머리 바닷가에서 삼방산 방향으로 올려다 보는 풍경도 좋다.

하멜유적지,노란 배추꽃밭,돌담,조랑말, 원경으로 받쳐주는 삼방산이 구도를 잘 잡아 준다.
이곳의 배추꽃밭은 넓지는 않지만 노란배추꽃을 중심으로 해송과 돌하르방을 중경,

일출봉을 원경으로 구도를 잡기 좋은 곳이다.




 성산포 일출봉 아래 배추꽃도 한창이다.

이곳의 배추꽃밭은 넓지는 않지만 노란배추꽃을 중심으로

해송과 돌하르방을 중경,일출봉을 원경으로 구도를 잡기 좋은 곳이다.



밧줄로 꽁꽁 묵은 초가, 돌담, 텃밭의 봄나물이 파랗다.





밧줄로 꽁꽁 묵은 초가, 돌담, 돌하르방 .

 

 

 

 

 


 

 

 

 

 

 

 

기암괴석에 둘러쌓인 외돌개,울창한 수림 그리고 노란 배추꽃이 어우러져 환상적이다.

그리고 이곳은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외돌개 언덕위 수백평의 배추꽃밭은 유료 촬영지로

밭 주인인 할머니가 밭 입구에서 1인당 500원씩을 징수한다.

 

 

 

 

 

 

 

 

 



 



 

 

 

 

제주 사람들의 살아 온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곳이다.

 


 

 



 



 



 



 



 



 



 



 



 



 



 



 



 



 



 



 



 



 



 



 

 

 

 

 

지금 빨간 동백이 한창 꽃망울을 터뜨려 봄을 노래하고 있다.
성산포항에서 10여분 배를 타고 우도항에 내리면 파란보리밭과
노란 배추꽃이 육지의 풍경을 그련낸다.

 

 



 

 

밧줄로 꽁꽁 묵은 초가, 제주 흑돼지, 돌담,동백꽃,보리,돌하르방...등 향토적이다.



 

 


이곳 뿐만아니라 표선 "제주 민속박물관"도 봄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다.

제주 사람들의 살아 온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곳이다.
특히 이곳은 제주도의 풍물을 담기 좋다.


 



 


제주도의 봄바다와 꽃을 볼 수 있는 서귀포 외돌개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다.


온실 전망대에 오르면 중문 관광단지 일대와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인
마라도와 가파도가 보이고 뒤로는 한라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편집=씨밀래

일부출처=최태종 블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