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암은 백혈구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건강한 세포들은 서로 교신하며 암세포를 찾아 내서 제압한다
그런데도 인간은
암에 걸리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 치료로 다른 세포까지 죽이면서 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다가 패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자연으로 돌아가서 먹는 음식으로 인해
백혈구와 같은 세포들이 살아 나서 암을
제압했기 때문이다

건강한 세포는 위 그림과 같이 무성한 털로 쌓여있다.
영양이 부족하면 털이 사라지고
암이된다.
의외로 답은 쉬운데 있었던 것이다.
세포에 영양을 공급만 해주면
그 이상은 모두 세포가 알아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세포는 8가지 영양소를 필요로하며
그중 2가지는 식탁에서 공급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6가지는 자연적인 공급이
쉽지않다

무성한 털은 병균의 침투를 사전에 차단하지만
털이없는 세포는 쉽게 감염되고
변이한다
과거에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세포에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받았기 때문에
병에 걸리지않고 건강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음식을 통해서 먹는 음식으로마는
세포를 살리기에는 영양가가 너무
모자란다

과거의 상추 한장에 해당하는 영양가를 공급받으려면
오늘날에는 30장의 상추를
먹어야 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럴 만큼 우리의 세포는 영양실조에 걸려있으며
병과 싸우기에는 체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능한 농약에 노출되지않은 유기농 식품을 먹어야 하며
기름에 튀기거나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