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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집단누드 사진작가 스팬셔튜닉(SpencerTunick)18만명누드사진촬영,

까까마까 2013. 12. 20. 20:21

 

 

 

두가지 다른 자료로 묶었는데 같은 작가인지는 모르겠으나

영상이 너무 작아 예술품으로 보이질 않아 많이 애를 쓰다

확대 했더니 그제서아 아름다움의 요소가 여기저기서 나오네요.

 

옛날에 "도울"의 딸이  돼지우리에서 행위예술을 했을 때는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확대를 해서 봤으면 달리 보였을 런지..

 

작가는 "HUMANITIES"를 항상 소재로 표현코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작업을 하다

경찰에 5번이나 체포되는 경력의 소유자 입니다. 후반부에 나오는 작품은

러시아 말로 적혀있지만 영상에 대한 설명에 날자도 들어있는 것 같고 이름도 있습니다. 

더 밑에 있는 동영상에는 실재로 스팬서 튜닉이 단체누드를 촬영하는 실재장면이니

다 보신 후에 재생해서 보세요.

 

 

 

 

 

 

 

집단 누드 - 러시아

 

 

 

 

각종 아트 페스티발과 전시회에 출품

 

 

 

 

별난집단누드사진작가

스팬셔튜닉(SpencerTunick)18만명누드사진촬영,

 

 

 

 

 

 

별난 집단 누드사진작가 스팬셔 튜닉(Spencer Tunick) 18만명 누드사진 촬영 ~ 웨이하이

아주 독특한 사진작가로 1967년 미국에서 태어나 에머슨대학을 졸업한후 1992년부터 집단

누드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하여 세계의 유명 공공장소를 찾아다니며

대규모로 나체 사진을 촬영, 화재가 되었던 작가랍니다.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2003년에는 스페인 바로셀로나. 미국 뉴욕의 명물 그랜드 센트랄역. 2005년에는 일글랜드 뉴캐슬. 프랑스

리용 에두아루 부둣가. 2006년에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스페인 북부 산세바스티아 해안. 2007년

에는 멕시코 시티 소칼로 광장.2008년에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이후에도 해마다 호주.러시아들 세계

각국을 누비며 이런 독특한 집체 누드사진을 계속해서 촬영 화재가 되고 있는 인물이랍니다.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그의 작품에 참여하는 누드모델들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지원자들로 100% 자원봉사자들이랍니다.

모델료는 무료이며 단지 이들이 찍은 사진한장을 기념 선물로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마

치 축제에 참가하는 양 박수를 치고 즐거워하며 기꺼이 이 행사에 참여를 한다고 하는데 참가자

들은 사진촬영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대부분이며 그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들도 이 행사에

참가하기위해 몰려온다고 하네요.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스팬서 튜닉은 뉴욕의 공공장소에서 작품을 촬영하는 중에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는데 1996년 6월

뉴욕시는 대법원에 공공장소 누드사진촬영을 금지해달라고 요청을 했으나 기각당했으며 2000년에

는 그의 촬영을 저지할려고 소송을 진행했지만 미국 연방법원은 1심과 항소심에서 튜닉의 손을 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이렇게 그가 촬영한 작품들은 각종 아트 페스티발과 전시회에 출품되어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촬영 퍼포먼스 때와 마찬가지로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적게는 수백에서 수십만에 이르는 사람들

이 대하드라마를 찍는양 웃을 홀랑 벗고 자발적으로 이 촬영에 참가하는것을 보면 인간은 참으로

이해 하기 어려운 복잡하고 미묘한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웨이하이 팬션예성공원

 

 

 

 

편집과음악=씨밀래

출처=아리수의칠암,즐거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