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의 초대/좋은 음악 듣기
남성들이 임종전에 후회하는 마지막 한 자는 ?
까까마까
2012. 2. 12. 04:54
주위에 사랑하는 아픈 분 들에게 위안이 되고자 올립니다.건강들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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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 뜻대로 살걸.
- 2. 일좀 덜 할걸.
- 3. 화 를 덜 낼걸.
- 4. 친구 를 챙길 걸.
- 5. 도전하며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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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오늘이 삶의 미지막 이라면
-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 돈이나 명예 따위가 아니라는 건
- 알겠지만 구체적인 답이 떠 오르지 않았다면,
- 임종의 순간을 미리 맞았던 타인들의
- "깨 달 음" 을 참고 하는것도 한 방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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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가디언) 은
- 1일 최근 영어 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책
-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 를 소개했다
- 오스트레아에서 말기 환자을 돌밨던
- 간호사가 보니웨어가 블로그에
- 올렸던 글을 모아 펴낸 책이다
- 가장큰 화근은
-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맞추지 말고,
- 스스로에게 진실한 삶을 살
- 용기가 있었더라면"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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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삶이 끝날때쯤 되서야
- 얼마나 많은꿈을 이루지 못했던가
- 명확하게 볼 수 있었다 .
- "일좀 덜 할걸" 하는 후회는
- "모든 남성" 에게서 나타난 공통점 이었다.
- 그들은 회사에서 챗 바퀴을 도느라
- 아이들의 어린 시절과 배우자의 친밀감을
- 놓친것을 "깊이"후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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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 "감정" 을 표현하는
- 연습도 서둘러야 할 듯 싶다.
- 임종을 앞든 시림들은
- 다른 사람들과 평의롭게 살기위해
- 감정을 억압했던 "부작용" 을 지적했다.
-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 평범한 사람이 된 원인 역시 여기서 찾았다.
- 냉소와 분노가 "병" 을 만들었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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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또 임종 직전에만
- "오랜친구" 의 소중함을 깨닫곤 했다
- 하지만 막상 그런 친구들의 연락처도
- 수소문 할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좀 더 행복하게
- 놔 두지 않는것도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행동 양식과
- 습관 속에서 친숙한 것이 주는 "편안함" 에
- 머물러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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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편안한 삶에 "만족 한다" 고
- 정당화 했지만 결국은 크게 웃고
- 삶에 활력소를 찾고 싶었다는 걸
- 깨닫고 이 세상을 떠났다.
- 전 정윤 기자/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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