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인 여인의 하루-A DAY IN THE LIFE OF AN ISLAMIC BEDOUIN COMMUNITY
제 5탄 입니다.
밑에 두개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한 Bedouin 여인(변호사)의 전통에 대한 도전기를 보시기를..
음악이 시끄러우면 끄시고 보시기를. .
NEGEV DESERT 끝자락에 있는 작은 마을인 LAKIA란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현대문명과 조화롭게 아우르며 사는 BEDOUIN TRIBE의 생활상과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TENT생활의 현대적응기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엔 1.700.000명의 BEDOUIN족이 살고 있답니다.
A DAY IN THE LIFE
OF AN ISLAMIC BEDOUIN COMMUNITY
NEGEV DESERT 끝자락에 있는 작은 마을인 LAKIA란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사막에서의 유목생활을 하는 배두인족은 말이 없다고 합니다.
조용히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양을 치며 TENT속에서 살아가는 종족이라 합니다.
아랍어를 사용하며 카피에나 차도르와 같은
아랍인과 똑같은 복장으로 알라신을 믿는 무슬림 이랍니다.
거의 100%가 수니파 회교도 들이고 종족보존을 위해
오직 남성들만이 상속권을 갖는다고..
이 사진은 CITY OF DAVID에 들어가서 MT.OLIVE 위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BEDUIN을 편집하려니 낙타가 있어야 하겠기에
여기에 MT.OLIVE 위에서 찍은 사진을 ..
앞 모습이 거룩해(?) 보여서 한 번 더 찍었음.
우리가(내가) 아는 이상으로 영리하고 깨끗한 동물임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눈 내리깔고 묵상하는 모습.
Negev Bedouin tribes는 3 class로 나누는데
Arabian nomads,Palestinian peasants 그리고 Al-Tarabin.등이 있는데
이중 Al-Tarabin tribes가 제일크다고 합니다.
아랍에미리트는 100프로가 수니파 회교도 들이랍니다.
도착하니 아줌마가 반긴다.
마을의 전경
무슬림 SINAGOGUE가 보입니다.
그집 정원풍경
이 TENT에서 주로 생활한다고..
TENT속으로 향하여..
BEDOUIN들이 다른 아랍인들과 다른 점은 정처없이 떠도는 방랑벽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아랍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유대인 이였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답니다.
최고의 손님접대는 COFFEE부터.
이곳에선 CREAM 없이 대접.
DAIRY PRODUCT는 KOSHER가 아니어서 쓰지를 않습니다.
COFFEE조리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볶기전의 원두,떨려서 흐리게 나왔네요.
탐구심이 강해서 CHECK해 보는 중
볶은 후 찧어서...
COTTON에서 실뽑는 과정
BEDOUIN WOMAN이 COTTON에서 실뽑는 과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아랍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유대인 이였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답니다.
아랍토후들이 BEDOUIN들을 달래기 위해 아파트를 지어 무상으로
그들에게 분양했는데, 부엌에서 꼭지만 돌리면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고
거실에는 시원한 바람을 뿜어내는AIR CON 까지 갖췄건만
그들은 고개를 흔들며 사막으로 나간다고 합니다.
준비된 전통의상을 지원자에게 입혀보는 모습
똑딱이 CAMERA로 찍은 영상은 아무래도 색감도나 선명도가 떨어집니다.
아래 6점의 사진은 똑딱이로 찍은 사진
부인이 하나였다 둘로 늘어난 상황
CANON EOS로 찍은 영상들.
부인이 하나였다 둘로 늘어난 상황
신랑이 너무 신이나서 흐믓해 하는 표정
2ND가 기가 쎄다는 새평이 있습니다.
두번째 부인을 흐믓해 하며 바라보고 있는 신랑
2ND가 얌전히 있질 못하고 천방지축으로..
신나서 어깨춤도 들썩들썩
한국 우리 선조들의 배틀짜는 모습과 너무 똑같은 모습
이들은 검은 염소 털로 짠 'BEITTASHIAR'라고 불리는 TENT로
햇볕만 간신히 가려주는 이런 TENT를 사막위에 치고
낙타와 양때와 함께 살아 간다네요.
이 우리가 얼미나 깨끗한지 냄새도 안 나고 kosher만 먺여서 인지.
이스라엘을 여행하머 느끼는 것은 화장실 문화가
세계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전혀 dedorant를 쓰지도 않는데 전혀 냄새가 없이,
산간의 화장실에도 모두가 똑같은 상황은
이번에 느끼고 경험한 은밀한 부분.
그래서인지 동물의 우리에도 전혀 역한 냄새가 없더라구여..;
한 낮의 열기와 사막의 모래바람을
그들은 귀찮은 존재라고 여기지를 않고
오히려 피할 수 없는 삶의 동반자로 생각한다고..
오래된 OLIVE 나무가 이 집터의 햇수를 알려주듯 버티고 서 있습니다.
KHOBZ라는 밀가루 반죽을 얇게 펼쳐서
왼쪽위에 있는 뜨겁게 달궈진 솓뚜껑(?)위에 놓고
구워서 만든빵을 YOGURT PASTE에 HYSOP(우슬초)을 가루로 내어
OLIVE OIL로 같이 섞어 찍어 먺는 모습들 입니다.
이 음식이 BEDOUIN의 주식 이랍니다.
손놀림이 예사롭지를 않습니다. 칼국수 뽑는 기술은 저리가라 훠이..
이 과정을 동영상으로 뽑아 밑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불그에 지원이 않되 다른 동영상을 올립니..
KHOBZ라는 밀가루 반죽을 얇게 펼쳐서
왼쪽위에 있는 뜨겁게 달궈진 솓뚜껑(?)위에 놓고
구워서 만든빵을 YOGURT PASTE에 HYSOP(우슬초)을 가루로 내어
OLIVE OIL로 같이 섞어 찍어 먺기전의 모습들 입니다.
다 찍어 먺은 후의 모습은 항상 이렇게 앙상한 뒷태...
이렇게 멀쩡한 집이 불편하고 싫어서 옆에있는 TENT생활을 하는 BEDOUIN인들..
이집 주인도 정부에서 보조하여 들어가는 입구에
큰 하얀건물을 지워줬는데 잘 안쓰고
이렇게 이 TENT에서 주로 지낸다고 합니다.
다 물러간 후
윗동네의 새 집으로 옮겨서..
그집 주위 동네를 한 번 둘러본 후,
여기 전통음식을 여기서 TEA와 PITA BREAD 먺고(?)
(사진은 안 찍음)
BEDOUIN WOMEN'S ASSOCIATION에 있는 사진을 찰깍.
인터넷도 하며 WOMEN'S RIGHT을 PR.
.
방랑생활을 청산하는 것은 BEDOUIN족이 아니다 라고 할 정도로
정착하지 않고 풀을 찾아 떠돌아 다니는 이 종족들은 유목민이라
국가를 만들만한 민족적 응집력이 약해
지금은 이나라 저나라를 떠돌며 사는 족속들 인데
이 집의 여인네들은 이렇게 자수도 하여 팔고 머리도 좋아서
자신의 후손들에게 지금 교육을 시켜
자신이 못 배운 짐을 자식에겐 물려줘서는 않된다는
깨우침으로 교육을 잘 시키고 있더군요.
색상이며 뜨개질이며 대단한 족속들인 것 같습니다.
다른 BEDOUIN 사회와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거의 모든일을 하며 남자들은 사교활동과
조직을 위해 계획을 짜는 일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