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 있는 진리의 성전(The Sancturay of Truth)

 

 

 

 

 

 

 

 

30년 동안 짓고 있는

★세계 최대의 목조건물★

 

 

 

 

바다를 향헤서있는 105미터의 높이를 가진 최대의 목조건물

 

 

바다를 향헤 서있는 105미터의 높이를 가진 최대의 목조건물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은 아직 완성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광경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안팎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동방에대한 지식과 동방의 철학에 경의를 표하게 되는

가장 아름답고 정교한 나무 조각의 건물입니다.

 

 

 

 

 

 

 

 

 

 

 

 

 

 

 

 

 

태국 파타야에 있는 진리의 성전

(The Sancturay of Truth)

 

 

 　
 　

 

 

 

 

 

쁘라삿 마이(나무궁전)

 

 

 

 

 

 

 

 

삶을 향한 공통의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유토피아를 꿈꾸며 온 방문객들의 놀라움을 보여주는 건축물임

 

 

 

일명 The Sancturay of Truth

 

(진리의 성전)

 

 

 

 

현존하는 목조 건물중 세계최대 규모의 건물입니다.

 

아마 여행으로 방문하여 보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입장료는 500바트(만오천원 정도.)라 합니다.

 

 

 

 

아래 내용은 웹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이 목조건물은 전세계 유래없는 건물로 28년간 공사비 1천억원,

 

 

 

 

연인원 10만명의 목공과 장인들을 투입하여 일체의 부품 하나하나
모두 나무를 사용하여 지은 건물로 1981년도에 공사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태국은 열대지방으로 태양이 매우 강렬하며,
나무궁전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파타야 북쪽 바닷가로
파도와 바람이 심한 곳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조건하에서 아파트층수 기준
40층 이상의 초대형 목조 건축물을 짓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세계 각지의 건축가, 역사학자,

문화학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건축물은 태국의 저명한 사업가이자 예술가인
렉 위리야판에 의해 착공되었으며,

 

 

 

 

 

 

종교평화를 통한 세계평화를 소망하는 숭고한 동기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1970년대에 이 건축물을 구상할 당시

 

 

 

향후 좌우 이념 분쟁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종교분쟁이 대신할 것으로 내다 봤으며,

 

 

 

 

따라서 인간들로 하여금
종교간 대화가 가능한 공통진리를 진리의 성전에서
찾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라고 한다.

 

 

 

 

 

 

 

 

진리의 성전(나무궁전)은 모두 네개의 날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관은 인도의 힌두교, 크메르의 브라만교,
중국의 대승불교, 태국의 소승불교의 가르침과
신화의 상징물로 장식되어 있는데,

 

 

 

 

 

 창조, 파괴, 사랑, 윤리, 우주, 삶과 죽음 등
인생의 근본적 물음에 대한 구도 과정에서 창조된
각종 상징물은 필설로 형언키 어려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건축물 높이는 105m로서 (아파트 40층 높이)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을 짓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건축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해풍으로 인해 목조가 오래 가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보수 공사와 병행 해 가고 있다.

 

 

 

이 목조건물의 건축자는 위리야 그룹의 회장인 쿤 렉 위리 야판 인데,

 

 

 

 

 

 

쿤 렉은 대대손손 조상들의 기술과 예술,

 

문화의 가치를 전승시키기 위해서 계획했고

 

 

 

 

 

 

 

종교평화를 통해 세계평화를 소망하는 숭고한 동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2000년 11월 17일 향년 88세로 별세하자 현재는 그의 아들이 위업을 이어 받았다.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인 진리의 성전은

 

1970년대 구상을 하고 1981년에 시작한 공사가 현재까지도 진행중이다.

 

 

 

 

 

 

무려 30여년동안 공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은

 

강렬한 태양과 바닷 바람으로 목조가 오래 가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보수 공사와 함께 건축 공사를 병행 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실상 완공일은 예정 없는 영원한 공사가 될 것이라고 한다.

 

 

 

 

약 37,000평 부지 면적에 1,000억원 이상의 공사비로

 

모두 개인 사비로 설립된다고 하니 그 재력도 대단하다

 

 

 

 

해변 바로 옆에 세워진 이 건축물은

 

오로지 목조로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쇠붙이를 전혀 사용을 하지 않고

 

목조로만 끼워 맞췄다고 한다.

 

 

 

 

 

 

 

 

 

 

 

 편집과음악=씨밀래

일부출처=은빛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