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방/미술작품

호안미로-원본

까까마까 2012. 10. 4. 17:46

 

작품을 많이 올렸으나 배꼼으로 나온 그림이 많아 전부 지우느라 식겁 먹었다능..

 

 

 

스페인 최대 국민 예술가이며 20세기 현대 미술의 대가이신 호안 미로씨의 작품이

얼마전에 NY에서 전시회를 가졌습니다,PICASSO의 친구지만 PICASSO만큼 유명한 대가 십니다.

곧 이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그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기에 급히 자료를 뽑아 올립니다.

야수파의 거두이며 초현실 작가인 호안 미로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작품 전시회가 열리는 것을 계기로

우리의 정서가 더 풍부해 졌으면 해서 올려 봅니다.

 

 제일밑에 동영상엔 이 분이 그린 더 많은 야수파의

귀한 그림이 있으니 즐감하세요.

 

 

 

 

Joan Miro 호안 미로

(Spanish Surrealist Painter and Sculptor 1893 - 1983)

 

 

 

 

 

 

 

 

미로는 풍광이 아름다운 이 곳에서 지나온 예술적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영욕의 회상에 잠기면서

이 시리즈를 구상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데,

그의 만년을 은유하듯 일체의 장식성을 배제한, 선만으로 된 화면이 소박하기만 하며,

극도로 절제된 색 때문인지 작품에서 풍겨오는 품격이 한 차원 높아 보인다.

 한 가닥의 선에서부터 하나의 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철저하게 계산되어

허술한 빈틈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Joan Mir� Portrait

Biography 

 

1950년 하버드대 벽화 제작

1925년 초현실주의 제1회전 출품 수상

1954년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전 판화 대상

 

 

 

 

호안 미로 Joan Miro 展 - 최후의 열정 The Last Passion

Photo of Spanish Artist Joan Miró

Photo of Spanish Artist Joan Miró

 

 

 

호안 미로(Joan Miro, 1893~1983)는 보편적인 눈으로는 포착하기 힘든 현실 너머의 세계를

 

화폭에 담아 상상력과 무의식의 세계를 통합하여 작품 속에 유기적인 생명감을 불어넣음으로서

 

자신의 작업을 특유의 초현실주의로
승화시켰습니다.

특히 클레(Klee)와 칸딘스키(Kandinsky)의 영향으로 화면에 추상적인 기호들을 배치하고

그 기호들의 선과 색에 자신만의 상징성과 서정성을 입히는 것이 미로의 초현실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명화대전 호안 미로 - 최후의 열정(Joan Miro-The Last Passion) 展은

호안 미로(1893~1983)의 후기 대표작들 중 대형 판화 위주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호안 미로는 후기 작업에서는 회화 작업 대신 판화와 세라믹,

대형 입체물에 집중하였는데.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프랑스 최초 사설미술재단이며 미로가 전속작가로 활동했던

매그 재단(Maeget Foundation)의 미로 판화 103점 전체가 전시되어,

후기 미로의 예술 세계를 한 눈에 파악하는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이번 작품들은 에칭과 석판화로 구성되어있으며

미로의 열정적인 실험이 최종적으로 완성되어

나타나는 작업들입니다.

 

 

Joan Miro 호안 미로 (Spanish Surrealist Painter and Sculptor 1893 - 1983)

 

바르셀로나 출생, 보석상 집안에서 태어나, 1907년 바르셀로나의 미술학교에 입학하고 ,

 

1912년 이후 갈리 아카데미에서 공부하였다. 1918년에 첫 개인전을 열었는데 이때의 작품에는

 

야수파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 있다. 이듬해인 1919년 파리로 나와 P.피카소와 알게 되었으며,

 

이때의 작품에는 H.루소의 작품을 닮은 정밀하고 엄격한 풍경화와 인물화가 많고,

 

1921년부터는 입체주의의 영향이 강한 일련의 정물화를 그렸다.

 

이 해에 파리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이때부터 입체파풍의 데포르마시옹이나 역학적 구성속에

 

에스파냐인 특유의 강렬한 꿈과 서정이 감도는 작품으로 변하였다.

1922년 고향으로 돌아와 그 곳 농원에서 소재를 딴 역작을 발표하였는데,

이 그림을 마지막으로 급속히 초현실주의 로 전환하였다.

1925년 M.에른스트와 협력하여 러시아 발레를 위해 의상과 무대장치를 담당하고 벽화를 창작하였다.

또 이 해에 개최한 초현실주의 제 1회전에도 출품하였다.

이 시기에 P.클레에게 자극을 받아 더욱더 초현실주의적 환상에 장식성을 가미한

유머 감각이 넘친 곡선과 색채에 의한 독자적 화풍을 형성하였다.

그의 초현실주의 는 아주 밝은 시정과 단순화되고 순수화된 형태와

색채의 조화에 의한 율동적인 구성에 의하여, 문학적인 회화에 빠지지 않고 조형성의 긴밀감을 준다.

별, 여자, 새 등을 거의 상형문자와 같이 환상화하여,

그것들을 조화시킨 화면은 건강하고 명쾌한 유머마저 풍긴다.

그러나 1937년 개최된 파리의 만국박람회 에스파탸관에

그가 그린 대벽화 <수확하는 사람>에는 카탈루냐 농민의 분노를 암시하는 듯한 격렬함이 엿보였다.

그의 작품에는 에스파냐 동부의 원시동굴화, 아라비아 문학, 이슬람의 장식,

로코코의 우아한 단축법 등의 요소가 느껴지는데, 풍부한 공상, 강렬한 형상,

한없이 밝은 너털웃음 등의 인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준다.

주요 작품으로는 <꿈 그림 dream pictures> <상상속의 풍경 imaginary landscape> 를 비롯하여

뉴욕 헤밍웨이 부인 소장의 <농장>(1921~1922), 뉴욕근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네덜란드의 실내>(1928) 등이 있다.

 

 

The Garden Of Joan Miro

 

 

 

 

Joan Miro

 

 

The Garden Of Joan Miro

 

 

 

 

 

 

 

 

 

 

 

 

 

 

 Woman and Birds at Sunrise

 

 

 

 

 

 

 

 

 

 

 

 

 

 

 

 

 

 

 

 

 

 

 

 

 

 

 

 

 

 

 

 

 

 

 

 

 

 

 

 

 

 

 

"광활한 하늘은 나를 압도한다.

끝 닿은 곳 없이 광활한 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이나 해를 보았을때 나는 압도되는 기분을 느낀다.

그러한 것들은 나의 작품들 속에서 거대한 빈 공간의 작은 형태들로 자리잡고 있다.

텅 비어있는 공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수평선, 황량한 평원

그렇게 휑뎅그렁한 상태에 놓여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나는 항상 무한한 감동을 느낀다."

 

The spectacle of the sky overwhelms me.

I'm overwhelmed when I see, in an immense sky, the crescent of the moon, or the sun.

There, in my pictures, tiny forms in huge empty spaces.

Empty spaces, empty horizons, empty plains-evertything which is bare has always greatly impressed me.

 

 

 

 

 

 

 

 

 

 

여기서 부터 그림이 숨겨져 있으니

왼쪽으로 SCROLL DOWN하시면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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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Mir�. The Birth of the World.

DANCER

Joan Miró. Dancer.

DUTCH INTERIOR

Joan Miró. Dutch Intérior.

PORTRATE 0F MRS, MILLS

Joan Miró. Portrait of Mrs Mills in
 1750 (after Constable).

DUTCH INTERIOR 11

Joan Miró. Dutch Intérior.

DRAWING COLLAGE OF HAT

Joan Miró. Drawing-Collage with a
 Hat.

ROPE AND PEOPLE

Joan Mir�. Rope and People I.

PAINTING 1933

Joan Mir�. Painting.

MEN AND WOMEN IN EXCREMENT

COMPOSITION

Joan Mir�. Composition.

SWALLOW/LOVE

Joan Mir�. Swallow/Love.e

HEAD OF A MEN

Joan Miró. Head of a Man.

MAY 1968

Joan Mir�. May 1968.

WOMEN IN FRONT OF THE SUN

Joan Miró. Woman in Front of the Sun.

LADDER CROSS THE BLUE SKY IN THE FIRE

Joan Mir�. Ladders Cross the Blue  Sky in a Wheel of Fire.

THE BULL FIGHT

Joan Mir�. The Bull Fight.

 

 

 

 

 

 

CIPHERS AND CONSTELLATION,WOMEN IN LOVE

Joan Mir�. Ciphers and Constellations,  in Love with a Woman.

 

 

 

 

 

 

 

 

 

 

 

 

 

 

 

 

 

 

 

 

 

 

 

 

 

 

 

 

 

 

 

    

<햇빛 속의 새>, 종이 위 잉크와 수채화, 과슈, 1977

미로의 조각 작품만을 모아 놓은 2층의 전시장

<여인의 머리와 새>, 브론즈, 1972

<카탈로니아 술잔>, 세라믹, 1956

<여인과 새>, 브론즈, 1973


호안 미로는 화가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전시는 미로의 유희적이면서도 시적인,

조각가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특히 추상과 초현실주의의 경계에 있는 듯한 유머러스하면서도

독특한 미감의 작품들이 흥미롭다. 그는 구두틀이나 의자, 옷걸이 등의 일상 사물 안에 숨겨진 여인,

꽃, 새의 형상을 발견해 내고, 몇 개의 오브제들을 조합하여 이를 작품화했다.


앙드레 마쏭과 교류하며 오토마티즘(Automatisme, 자동기술법 : 무의식적 행위를 통해

시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초현실주의 창작 기법)을 작업 강령으로 삼았지만,

그가 작품을 만드는 프로세스는 철저히 계산된 조형의 법칙에 따랐다.

전시에 소개된 그의 작업 과정을 찍은 비디오에서는,

그가 많은 조수와 함께 오브제의 배치에 심혈을 기울이며 작품을 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로는 피카소와 칸딘스키, 앙드레 마쏭 등 당대의 많은 화가들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초현실주의 시인들과의 교감이 준 작품 세계의 완성 역시 빼 놓을 수 없다.

또한, 규칙을 벗어난 잡다하고 기묘한 오브제들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아르망의 조각에,

일상적 물건들을 쌓아올린 아상블라쥬라는 점에서는 피카소의 작품에, 회화에서

조각으로 작업 방향을 전환했다는 점에서는 뒤샹의 예술 노선에 비교된다.


여러 예술가들과의 교류와 그들을 거울 삼아 작업의 토대를 만든 호안 미로.

프랑스의 초현실주의 시인 자크 프레베르(Jacques Prévert)는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미로(Miro)의 이름 안에는 거울(MIROir)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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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Miro’s greatest works…enjoy!

 


 

Below is a brief video that pays homage to some of Joan Miro’s greatest works…enjoy!

 




Joan Miró is well known as one of the greatest artists of the 20th Century.

His Surrealist masterpieces hang in every major museum in the world.

Now JoanMiro.com (Joan Miro Art) is online to exhibit Miró’s amazing paintings.

Please come back often to watch this site evolve and grow into the premier site

for the work of Joan Miró.

 

 

 

 

 

Joan Miró Painting of Rooster

Joan Miró Painting of Rooster

 

 

Joan Miró Painting of Toledo

Joan Miró Painting of Toledo

 

 

 

 

Joan Miró Carnival of Harlequin Print - 1924-1925

Joan Miró "Carnival of Harlequin" Print - 1924-1925

 

 

 

 
 

Joan Miró Carnival of Harlequin Print – 1924-1925

 

 

 

 

 

 

 

Joan Miro Painting "Sonnens"

Joan Miro Painting "Sonnens"

 

 

 

 

 

 

 

 

 

 

Joan Miro Painting "Daybreak"

Joan Miro Painting "Daybreak"

 

 

Joan Miro Painting "Kissing"

Joan Miro Painting "Kissing"

 

 

 

 

 

 

 

Joan Miro Painting of Rooster

Joan Miro Painting of Rooster "Le Coq"

 

 

 

 

  여인과 새 VII

<여인과 새> 시리즈 중의 한 작품이다.미로는 1956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마리요르카 섬 파르마에 아틀리에를 마련하여

이곳에서 제작 활동을 계속했는데,

                  [너무도 훌륭하고 새로운 아틀리에에 미로가 흥분한 상태였다.]고 친구들이 전했다.

 

 

 

 

 


 
 
 
 

 

 

 

여인과 새 VIII

1955년부터 5년 동안 미로는 회화 작품에서 손을 떼고 도기(陶器), 도판화(陶板畵), 석판화(石版畵)의 제작에 전념한다.

불이나 돌이나 흙 등 새로운 재질(材質)에 매료되어 화필을 놓다시피한 셈이다.

그러다가 미로는 60년에 접어들면서 또 다시 왕성한 의욕으로 본래의 회화 작품 제작에 몰두하는데,

이때 그의 작품에는 변화가 왔고 또한 한 해에 1백점이라는 놀라운 작품을 남긴다.

<여인과 새>는 이 시기의 작품이며, 지극히 단순화된, 거의 선뿐인 구성으로

여인과 새의 끊임없는 변신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 있다.

캔버스의 거칠은 질감을 최대한 살렸고, 체질화되다시피한 장식성을 찾아볼 수 없는 게 이 그림의 특징이다.

 

 

 

 


 
 
 
 

 

 

 

 

 

 

잡히지 않는 것을 잡으려고 하는 여인

이 작품은 신문지 같은 종이 위에 올이 성긴 천을 붙여 캔버스를 만들어 쓰고 있다.

한 사람의 얼굴만을 이렇듯 대담하게 그리고 있는 작품은 미로에게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구도이다.

서예가의 높은 경지를 보는 것과 같다.

단숨에 그어간 윤곽선의 살아 움직이는 듯 한 생명과 피의 흔적과도 같은 붉은 색이,

캔버스의 생생한 올에 스며 괴기한 인물의 얼굴을 연출하고 있다.

 손, 눈, 입술 등이 얼굴 속에서 겹쳐 엉켜 있는 폼이 이 시기의 피카소 작품의 스타일을 생각케 하고 있지만,

이것은 61세에 달한 미로의 정열과 새로움에의 분출이라고 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평화의 시대에 살면서도 미로의 내적인 갈등은

작가의 깊은 고독 속에서 엄격함을 지키려는 강한 의지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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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인물

이 화집에 게재된 작품 중에서 가장 만년의 작품이다. 강직한 필촉과 힘차게 그어진 선으로 태양은 더욱 붉게 불탄다.

이 작품은 전후(戰後)의 액션 페인팅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일찍이 그가 즐겨 써오던 벌이라든가 그 외의 많은 기호들로 이루어졌던 <성좌> 시리즈가 지워져 없어지면서

보다 직접적인 손의 움직임을 통해 대담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작품에서는 그가 지금까지 캔버스를 통하여 시도하였던 여러 가지 방법이 종합적으로 결집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힘차게 내리그은 굵은 선, 바르고 뭉개고 뿌리는 등, 이렇듯 대담한 시도가 일찍이 그의 작품에서는 불 수 없었던 사건들이다.

이러한 작품이 나타나기 까지 그에게는 73년간에 걸친 길고 긴 이미지의 수렵의 과정이 있었음을

 

 

 


 

 

<햇빛 속의 새>, 종이 위 잉크와 수채화, 과슈, 1977

미로의 조각 작품만을 모아 놓은 2층의 전시장

<여인의 머리와 새>, 브론즈, 1972

<카탈로니아 술잔>, 세라믹, 1956

<여인과 새>, 브론즈, 1973


호안 미로는 화가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전시는 미로의 유희적이면서도 시적인,

조각가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특히 추상과 초현실주의의 경계에 있는 듯한 유머러스하면서도

독특한 미감의 작품들이 흥미롭다. 그는 구두틀이나 의자, 옷걸이 등의 일상 사물 안에 숨겨진 여인,

꽃, 새의 형상을 발견해 내고, 몇 개의 오브제들을 조합하여 이를 작품화했다.


앙드레 마쏭과 교류하며 오토마티즘(Automatisme, 자동기술법 : 무의식적 행위를 통해

시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초현실주의 창작 기법)을 작업 강령으로 삼았지만,

그가 작품을 만드는 프로세스는 철저히 계산된 조형의 법칙에 따랐다.

전시에 소개된 그의 작업 과정을 찍은 비디오에서는,

그가 많은 조수와 함께 오브제의 배치에 심혈을 기울이며 작품을 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로는 피카소와 칸딘스키, 앙드레 마쏭 등 당대의 많은 화가들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초현실주의 시인들과의 교감이 준 작품 세계의 완성 역시 빼 놓을 수 없다.

또한, 규칙을 벗어난 잡다하고 기묘한 오브제들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아르망의 조각에,

일상적 물건들을 쌓아올린 아상블라쥬라는 점에서는 피카소의 작품에, 회화에서

조각으로 작업 방향을 전환했다는 점에서는 뒤샹의 예술 노선에 비교된다.


여러 예술가들과의 교류와 그들을 거울 삼아 작업의 토대를 만든 호안 미로.

프랑스의 초현실주의 시인 자크 프레베르(Jacques Prévert)는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미로(Miro)의 이름 안에는 거울(MIROir)이 있다.'

 

 

 

 

 

 

 

 

 

 

 

 

 

 

 

 

 

 



Joa Miro의 작품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