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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또 이렇게 당해야 정신 차릴런지...★

까까마까 2012. 10. 6. 13:15

ㅈㄱㅇ

 

요새 일본이 하는 꼴을 보고 또 한국의 젊은이를 보고 분통을 터트리는

뉴욕에 계신 애국자의 글을 옮겨 봅니다.

희귀한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올해 ‘9.28 서울수복 기념식’에 서울시장인 박원순이 없었고,

서울 시도 행사 에 참여하지 않았음을 알렸다.

이날 ‘호지명 숭배자’로 보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 서울수복 기념식에

참석 하는 대신에 대신, 합정동 시민농성장(대형마트 입주 반대시위)

현장 에 참석했다고 한다.

 

일제시대 넘어서자마자 맞은 전쟁, 멀쩡한 나라 만들기 위해

전부를 희생한 분들입니다.

적에게 빼앗긴 수도 서울을 되찾기 위해 적진 깊숙이

죽음을 무릅쓰고 진격한 분들입니다”라며

“서울시는 그들의 희생을 외면했습니다. 이런 서울이 미래에 적의 손에

넘어간다면 누가 목숨 걸고 나설까요? 없을 겁니다. 비참하게 외면당할

희생인데 누가 앞장서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일본이 이렇게 당해야 정신 차릴런지...

 

 

JAPAN SURRENDER SCENE PHOTO AND ATOMIC BOMBS (BANJAI!!!!)

 

 

 

 


어디일본뿐인가요? 북한, 중국도 가야죠!

 

 

 

 

 

 

훈도시 왜놈들 천황폐하? 히노마루? 좋아하고 자빠졋네 여기 보내는 기록사진들좀 보세요

천황이라고? 예이 계다짝의 섬나라 해적출신들아! 정신좀 차려라! 당하기전에 개과천선을 아느뇨?

중국? 뙤놈들은 미국이 굶어

되질것을 경제회복 시켜주고 살려놓으니까 잡아먹겠다고?

길늘걸 길러야지 미련한 사람들아 어쭈 거기다 한국이 모두 저희 땅이고 고구려는

저희 신하국 이었다고? 지랄 염병들 떨고 있네 똥뙤놈들아!

북한? 인민 공화국이라고? 어디 저놈들 한테 인민이 있긴 있었나요?

지네들 빼놓고 모든 인민들은 노예인걸요 !           

 

대한민국

지나친 사치와 해이하고 퇴폐가 만연 사회풍조 지나친 음주와 음란, 음탕해진 문화

여성 탈렌트들로 부터 사회여성들의 과다노출 (그렇게 벗는것이 좋으면 홍등가로가지 !)

하여 성희롱, 성폭행, 성폭력, 연쇄살인 각종 악이 범랑하는 사회

종북 좌파들의 국가를 전복하고 북한에 바치려는 구더기들 ....

 

 

6.25 김일성이의 남침이 아니고 민족해방 운동이라고 우기는 종북 좌파 미친놈들
거짓이 진실을 덮고 부도덕 인간들이 도덕을 들먹이며 세상을 어지럽히는 말종들

누구든 역천행을 하면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고 천재지변을 당하는 천벌이 있을 것이다
!
주여! 우매한 민초들의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둔탁한 좌파 최면술에서 깨어나 슬기롭고 현명한
국민이될수 있는 지혜를 되찾게 하여주옵소서.                 

 

 

 

 

 

 

 

일본이 또 이렇게 당해야 정신 차릴런지....ㅊㅊㅊ

 

 

 

 

 

 

1945 년 8 월 6 일 이 히로시마에 최초로 원자 폭탄이 투하되었고
그로인하여 일본은 무장 해제되었다 .

 

 

 

1945 년 폭격으로 페허가 된 오사까 .

 

 

 

1945 년 3 월 10 일 은 단 하루 동안 폭격으로 도꾜는
잿더미가 되었고 시체가 산처럼 쌓였다 .
살아 남은 사람들이 송장을 치우는데 25 일이 걸렸다 .

 

 

 

1945 년 봄 , 도꾜 시민이 다 허물어진 집
지하에서 밥 해 먹을 준비를 하고있다 .

 

 

 

             
                                      
              
                                                                                                                            

 

1945 년 5 월 29 일 폭격으로 페허가 된
요꼬 하마 시민들이 시골로 피난 가고 있다 .
1945 년 한해에만 1 백만명이 폭격에 희생되었다 .

 

 

 

 

1945 년 5 월 이 고베에서 폭격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짐을 챙겨 피난길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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