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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름다운 문화를 위한 노력
까까마까
2013. 1. 3. 05:50
꾸준하게 발송및수신하게 되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정성들여 보낸 메일을
메일함을 곧 확인해서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보낸이에게 간단하게
답장을 해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것은
이것을 ''예(禮)'' 라 한다.
★ 지(智)★
항상 좋은 내용의 메일을 보내 준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상대방의 정성에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받는이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메일을 보내게 되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 화(和)★
메일을 받아서 읽기만을 하지 말고
자주 하지는 못하드라도
가끔씩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하는 간단한 인사말을 전한다면
일컬어 이것을 ''화(和)'' 라한다.
다른 사람에게서 온 메일내용중 좋은 메일은
혼자서만 보거나 홈페이지를
도배질하려 들지 말고 서로 공유하도록 하니
이를 '겸(謙)'이라 한다.
★ 노(努)★
자신이 보낸 메일의내용에
착오가 없는가 하고
끊임없이 살피고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알찬 내용을 갖추기 위해
수정과 보완을 계속하니
이것을 '노(努)' 라 한다.
상대방이 받았을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정성을 들이니
이것을 '정(正)'이라 한다.
더한 것이기에 가끔은 안부라도 전하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라고
한다면 아주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옮겨온 글 -
출처 : 世 福 이 놀 이 터
글쓴이 : 행복이 원글보기
메모 : 봐야하는 계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