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방/미술작품
시처럼 아름다운 그림 - 이수동
까까마까
2013. 1. 11. 19:13
시 처럼 곱 씹어야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여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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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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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가을날
으악새
가을
높은 사랑
꿈에
꿈
기다리다
달
들
피아노
휘영청
七部
이방
섬
詩人의 마을
달빛 사랑
여름 사랑
得
그녀가 온다
그녀의 집은 어디에
하일
겨울 사랑
꿈
꿈
있잖아요..나는 꽃이랍니다.
그녀가 온다
戀書
나들이
나들이
月見
꽃길
봄길
그대
휘영청
바다
그대
책읽기 좋은날
독특한 그녀만의 장르를 탄생시켜 환상적인 뮤지컬을 연상시킨다
출처=겨울소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