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pyramids of Giza in Egypt -3D Panorama
아름다움에 초점을 둔게 아니고 역사적 유물로 관찰하고 공부하기 좋은 3-D 라서 올립니다.
자유자제로 보실 수가 있으며 영상중에 상공에 떠 있는 핼기에 마우스를 대시면 장소가 나오니
클릭하시거나 패쓰하시고 꼭 전체 확대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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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라미드 건축의 비밀
돌의 무게 6백만t 이상
이집트 나일강 삼각주 정점에 위치한 기자 지역에 세계 최고（最古）, 최대 규모이면서 가장 정밀한 석조 건축물이 우뚝 서있다. 주류 고고학계에서도 4천5백여년 전에 건축됐다고 인정하는 이 건축물이 과연 그 옛날 석기와 청동기만을 사용했을
미개인들이 만든 것일까.
많은 고고학자들은 당시가 절대왕권 체제로서 자본과 노동력, 그리고 시간을 무제한으로 투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대피라미드의 건축이 가능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의 요점은 석기와 간단한 청동기 도구로 석회암을 채굴하고, 통나무와 지렛대,
그리고 윤활유를 사용해서 돌을 운반했으며, 완만한 경사로를 피라미드 상부까지 건설해서 돌을 쌓아올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언뜻 생각하기에 가능할 것 같아도
건축의 규모를 헤아려보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Great pyramids of Giza in Egypt
The Great Pyramid of Giza (also known as the Pyramid of Khufu or the Pyramid of Cheops) is the oldest and largest of the three pyramids in the Giza Necropolis bordering what is now El Giza, Egypt. It is the oldest of the 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 and the only one to remain largely intact. Egyptologists believe that the pyramid was built as a tomb for fourth dynasty Egyptian Pharaoh Khufu (Cheops in Greek) over a 10 to 20-year period concluding around 2560 BCE. Initially at 146.5 metres (481 feet), the Great Pyramid was the tallest man-made structure in the world for over 3,800 years. Originally, the Great Pyramid was covered by casing stones that formed a smooth outer surface; what is seen today is the underlying core structure. Some of the casing stones that once covered the structure can still be seen around the base. There have been varying scientific and alternative theories about the Great Pyramid's construction techniques. Most accepted construction hypotheses are based on the idea that it was built by moving huge stones from a quarry and dragging and lifting them into place.
우선 사용된 돌의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대피라미드를 한변의 길이가 30cm인 정육면체 블록으로 쪼개면
지구 둘레의 3분의 2까지 늘어놓을 수 있다. 무게로 따지면 총 6백만t이 넘는다.
이정도 규모의 토목건축사업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당시에 충분한 사회적 구조가 뒷받침됐음을 의미한다
Great pyramids of Giza in Egy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