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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조 횐 까마귀

까까마까 2013. 2. 17. 12:52

ㅇㅅㅇ

 

 

길조 횐 까마귀- "White Crow"

 

 

 

천년에 한번 본다는 길조 (흰 까마귀)가 우리나라에 등장

 


국운이 돌아옵니다.

 

아래 내용 꼭 읽어보세요
 

 

 

 

 

 

흰 까마귀가 강원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가리왕산에 모습을 드러냈다.

 

흰 까마귀는 천 년에 한번 볼 수 있다는 길조로 알려져 있다.


정선군민들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앞두고

 

'천 년 길조' 흰 까마귀가 또다시 나타나자 길운이라며 반기고 있다.

 

정선은 국내 3대 아리랑의 하나인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이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가리왕산에서 흰 까마귀를 목격한 김동춘(46·정선읍) 씨는

 

"아리랑이 유네스코에 등재되고 정선아리랑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흰 까마귀는 지난여름 조양강변, 비봉산 등 에서 포착된 바 있다.


한편, 아리랑의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는

 

6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길조 흰 까마귀

 

 


검은색 클럽(카드) 길조 이젠 국운이 돌아옵니다. 검은색 클럽(카드)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길조 이젠 국운이 돌아옵니다. 선택만 잘 하신다면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는 대한민국이 이루어집니다.

 

 


"천년에 한번 본다."는 희귀조,
정선에 흰 까마귀 등장.
나라에 좋은 일이 있을-- 징조이길 기대하면서....
강원도 정선에서 --'천년에 한 번 본다.'는
흰 까마귀가 등장해 화제다.

 

 

길조 흰 까마귀

 


 


21일 정선군에 따르면 최근 정선 일대! 【
'전설 속 의 새'인 흰 까마귀가 까마귀, 까치 등과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흰 까마귀는
일주일 전부터 조양강변, 비봉산, 녹색 나눔 숲,
봉양초등학교 등을 따라 오전 7~8시, 10시, 오후 3~4시 등
하루 2~3차례씩 모습을 나타냈다.

 

 

길조 흰 까마귀
 

 

 

"천년에 한 번 볼 수 있다."는 속설을 지닌 흰 까마귀는

'생명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길조로,

 


특히 중국에서는 흰 까마귀 등장 시 황제가 나서서
하늘에 제사를 올렸을 상! ?恝 영물로 여겨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흰 까마귀 진짜 처음 봐”,
“정선 흰 까마귀 등장했으니 흥할 징조?”,
“정선에 흰 까마귀 등장? 보고 싶다”,
“까마귀가 하얗다니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운이 융성하는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 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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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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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 채로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 고 있다.
지혜와 어 ??습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 볼 줄 알고
노래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 참맛을 아는 사람이다.

 

 

 

-좋은 글 중에서-

혹시 가까운 곳에 거울이 있다면
그 속을 좀 들여다보십시오.
그 거울 속에 있는 얼굴의 표정과 빛을 보십시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요.
자신이 살아온 삶의 과정들을 닮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다면 슬픔이 담겨 있을 것이고
고통스러운 일이 많았다면
내 얼굴 어딘가에 고통이 배어있을 것입니다.
 

평소 마음에 켠 촛불로 자신의 내면을 골고루 들여다보며


살피는 공부를 해 온 사람은


그 얼굴이 온화하고 편안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빛을 밖으로 향해 항상


타인에 대한 옳고 그름만을 ! 》좆都摸


 

그 얼굴엔 결코 평화나 기쁨이 담겨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 공부를 하는 데는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거울 하나, 초 한 자루면 될 것 같습니다.

쉴 새 없이 열심히 밖으로 뛰어다닌 자신을 불러 들여


오랜 만남을 통해 대화를 해보십시오.


당신의 얼굴빛과 표정이 평화로워지고


눈빛이 맑아지는 변화를 확인하십시오.


대지에 내린 하얀 눈만큼의 행복을 전하며 ......

 

진주에는 20년 주기로 눈이 온다는데 비만 내리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