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에는 리설주의 "아직은 말 못해.."를 올려놨으니
다 읽어보신후에 재생해서 확대 바람.
[대박 !!!]
리설주 포르노 비디오 화면 캡쳐
일본 아사히신문은 지난 8월 음란물 취급 혐의에 연루된 은하
수관현악단과 왕재산예술단 단원을 공개 처형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 ★*…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관련한 추문을 은폐하기 위해 은하수 관현악단과 왕재산예술단 단원 9명을 공개처형했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북한 인민보안부는 이들 9명은 자신들이 출연한 포르노를 제작했으며 단원들의 이야기를 도청해 리설주도 자신들처럼 놀았다는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김 제1위원장이 리설주와 관련된 추문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우려해 지난 8월 17일 9명을 체포한 뒤 재판 회부 없이 공개 총살했다고 전했다. ▲ 일본 아사히신문은 지난 8월 음란물 취급 혐의에 연루된 은하수관현악단과 왕재산예술단 단원을 공개 처형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2013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옛 애인으로 알려진 가수 현송월.
공개 처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연루된 추문을 은폐하기 위한 희생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도 자신들과 똑같이 지냈다는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체포한 지 사흘 만에 재판도 없이 일사천리로 숙청했다는 것입니다.
두 악단은 해산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니 진짜로 리설주가 포르노에 출연한 것 맞네
"北, 리설주 연관 추문 은폐 위해 9명 처형"'
written by. konas
은하수관현악단과 왕재산예술단 단원 9명이 지난 8월 공개처형됐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북한에서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와 관련된 추문을 은폐하기 위해
은하수관현악단과 왕재산예술단 단원 9명이 지난 8월 공개처형됐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최근 탈북한 북한 고위간부에 따르면 이들 9명은 자신들이 출연한 포르노를 제작했으며 북한 인민보안부가 이들의 이야기를 도청, `리설주도 전에는 자신들과 똑같이 놀았다'는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
김정은은 리설주와 관련된 추문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우려해 8월17일 9명을 체포한 후 재판 회부 없이 3일 후 평양시 교외의 강건 군관학교 연병장에서 군과 당의 고위간부, 악단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총살했다는 것이다.
처형된 9명의 가족들은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졌으며 두 악단은 해산됐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과 일본 정부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두 악단은 8월 초부터 북한의 공식 매체에 등장하지 않고 있으며, 북한이 해외에 서버를 두고 운영하는 비디오 회사에도 두 악단의 음악은 다운로드가 안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연합) konas.net 45
"리설주 마케팅"에 제2 "김정일 쇼크" 경계해야 written by. 정용석 김정은 북한 로동당 제1비서의 부인 리설주가 뿜어내는 ‘리설주 스타일 열풍’이 평양 뿐 아니라 서울에도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에는 제2의 ‘김정일 쇼크’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우려된다. 김정은 등장과 함께 64년에 걸친 음산한 ‘동토의 김씨 왕조’ 이미지를 지우고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꾸며내기 위한데 있다. 김정은을 21세기의 새롭고 활력 넘치는 젊은 지도자로 부각시키기 위한 조연이다. 북한 로동당은 남한에 리설주 지지 팬 확산을 도모 할 것도 분명하다. 리는 짧은 스커트와 가슴이 깊이 패인 블라우스 등 서구적 의상으로 김정은과 팔장을 낀채 자주 북한 매체에 등장한다. 미국의 티파니 등 세계적인 명품도 즐겨 걸친다. 서울의 한 대학 패션디자인학과 교수는 “고전적이면서도 단아한 스타일”이라며 “고(故) 다이아나 영국 왕세자빈의 젊은 시절 패션과 비슷하다.”고 하였다. 방송과 신문들이 연이어 멋쟁이 리설주에 관한 스토리를 쏟아내고 젊은이들 사이에선 그에 대한 호기심이 퍼져 가고 있다. 김정은에 대한 착각과 환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김정은 정권이 리설주 이미지와 같이 밝고 예쁜 존재로 겹치게 될 수 있다. 피묻은 북한 정권을 “다이아나 빈”의 나라로 혼동케 할 수 있다. ‘리설주 열풍’에 편승, 김정은이 개혁개방으로 나갈 것이라는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도 북에 대한 환각을 더 부추길 수 있다.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이 연출해 낸 이미지 변신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김정일의 환한 웃음, 호탕하고 자유분방한 몸짓, 깍듯한 예의, 격의 없는 말투, 등은 김에 대한 선입관을 바꿔버렸다. 그는 괴팍하고 잔혹하며 믿을 수 없는 독재자가 아니라 귀엽고 멋있으며 호탕하고 믿을만한 지도자로 받아들여졌다. 김정일이 ‘독재자’라는 응답이 34.6%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상회담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독재자’는 9.6%에 그쳤다. 97.3%가 김정일이 서울에 오면 ‘환영하겠다’고 응답하였다. 계획된 연출에 의한 이미지 조작이 고스란히 먹혀들어갔음을 반영한다. 당시 인터넷 동호회 사이트인 ‘다음 카페(cafe.daum.net)에는 ’김정일 팬클럽‘과 ’북한정상 김정일 동무 I Love You' 등 펜클럽도 생겼다. 대구에서는 나이트 클럽 종업원이 고객 유치를 위해 승용차에 북한 인공기를 붙이고 ‘A나이트클럽 3번 김정일’이라는 명함을 돌리기도 하였다. ‘김정일 쇼크’ 였다. 제2의 ‘김정일 쇼크’가 따르지 않을까 걱정된다. ‘리설주 마케팅’으로 남편 김정은도 밝고 귀여운 사람으로 투영될 수 있다. 김정일은 자신의 호탕한 몸짓으로 남한을 속였는데 반해, 그의 아들 김정은은 아내의 서구적 향기를 뿜어 남한을 들뜨게 한다. DNA(유전인자)를 타고났다는 데서 결코 방심해선 안 된다. 12년 전 김정일을 귀엽고 호탕한 젊은 지도자로 보았다가 금강산 관광객 사살, 천안함 격침, 연평도 포격, 핵무기 실험, 등을 당해야 했던 뼈아픈 과거를 잊어서는 안 된다. 북한의 ‘리설주 마케팅’에 말려들어 김정은 권력 착시현상을 일으킬 경우 천안함 보다 더 잔혹한 변을 당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konas) RO 조직원 회합에서 "북한은 뭘해도 애국? "이라고 한 말이 갑자기 생각난다. 아내 추문 막을려고 9명 처형하고 가족들 수용소 보낸 것도 애국의 길인가? 이래도 종북정당을 국민세금으로 운영해야되나? 남쪽에는 혼외자식을 둔 총장이 검찰짓... 북쪽에는 포르노 배우가 영부인 노릇... 세상은 정말이지 요지경이로구나!!! ㅋㅋㅋ
리설주의 "아직은 말 못해.."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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