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두 다리 잃은 美軍에 용기 준 여자친구… "남자, 다리 보고 좋아하는것 아니야" 두 다리 잃은 美軍에 용기 준 여자친구… "남자, 다리 보고 좋아하는것 아니야" 박승혁 기자 patric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10.11 03:15 ▲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절단한 미군의 댄 버스친스키(오른쪽) 중위와 그의 연인 레베카 테이버. /워싱턴포스.. 그룹명-닉네임별로./blog.daum.net·까까마까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