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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암이 없는 두가지 이유

까까마까 2012. 2. 6. 10:51

 

★심장에 암이 없는 두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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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암이 없는 두가지 이유

우리 몸에는 어느 곳에든지 암 세포가

번식합니다
.

머리칼에도 암이 있습니다.
심지어 각막에도 암이 있고, 혀에도 암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암세포가 붙지 못하는 곳이
오직 한 곳이 있습니다.
심장입니다.
심장에만 암세포가 붙지 않는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심장은 늘 일하기 때문입니다.
태어나서 죽기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일을 합니다.
일분에 대략적으로 60번 뜁니다.
한 시간이면 3,600번, 하루면 86,400번 뜁니다.
쉴 틈없이 일을 합니다.
그리고 심장에 암이 없는 두 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심장은 따뜻한 피를 늘 품어대기 때문에 늘 따뜻합니다.
따뜻한 곳에는 암 세포가 붙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늘 따뜻하고 늘 일하는 사람에게는 암 세포가 붙지 않습니다.
<<심장암은 매우 드믈게 나이에 상관없이 10만 명당 1명 꼴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정확한 지식입니다.
서양의 냉장고 문화에 의존하지 않고
항상 더운 물을 마셔가며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습관은
건강의 필수요건입니다.
더운 물은 굳어진 내장을 유연하게 만들어
장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암세포의 활성화를 막아냅니다.
적당한 운동은 장기의 온열을 유발하여 몸을 덥게하니
생활에 꼭 필요한 요법이라 할 것입니다만,
마라톤과 같이 과도한 운동은 과잉산소 섭취로
오히려 활성산소를 유발하여 몸에 해로움을 줍니다.





♣힘들면 쉬어 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때면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볼 일이다.



발 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은가?


─좋은글 중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도셀리의 세레나데★


Tenor : Placido Domi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