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방/미술작품

피카소 넘는 4세 천재화가 탄생

까까마까 2014. 2. 2. 20:10

 

 

 

 

 

밑에서 들리는 음악소리는 꼬마가 연주하는 동영상 입니다.

제 전문가 식견으로는 아주 잘 치는 천재성이 보이는 꼬마입니다.

왜냐하면 그 나이땐 저는 않됬으니까요 ㅋㅋ

자료가 많지않아 음악을 안 끼워 넣으려다

꼬마신동 들에게 한 마당 펼쳐 주려고 올립니다. . 

동영상도 한 번 보시기를..

 

 

 

 

 

 

 

피카소 넘는 4세 천재화가 탄생

 

 

뉴욕서 개인전 열어

 

 

 

 

 

 

 피카소가 환생했다?

 

 

파블로 피카소와 잭슨 폴락 등 유명 화가들의 맥을 잇는

4세 천재 화가소녀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3일 보도했다.

 

 

            

 

 

 

 

 

호주 멜버른사는 앨리타 안드레(4)는 뛰어난 컬러감과

 성인 못지않은 붓터칭 기교, 확고한 자신만의 작품세계로         

예술계에서 또 한명의 영재 화가로 인정받고 있다.

 

얼마 전 홍콩에서 열린 국제경매에서는 안드레의 그림 한 점이

2만4000 달러(한화 약 2700만원)에 팔려 주위를 놀라게 함과 동시에

경매 최고가 개인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예술시장에서 안드레 그림의 가치는 5000~1만 달러(540만~1080만원)선.

아직 네살 밖에 되지 않은 소녀의 작품인 것을 고려하면 높은 가격이 아닐 수 없다.

 

 

 

 

 

 
 

안드레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걷기 무렵인 11개월 때.

두살 때부터는 직접 전시회보며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갔다.

천재 화가소녀의 부모는 “안드레는 그림을 그릴 때 모든 컬러를 직접 선택한다.

매우 단호하게 결정을 내린다.”면서 “옆에서 컬러 선택에 간섭하면 화를 내기 일쑤”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안드레는 이미 피카소나 잭슨 폴락을 잇는 천재 예술가들과

비교될 만큼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호주 뿐 아니라 전 세계 예술계를 들썩이게 한 안드레는

오는 6월 26일까지 뉴욕 아고라 갤러리에서 최초로

개인전을 열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뉴욕서 개인전 열어

 

얼마 전 홍콩에서 열린 국제경매에서는 안드레의 그림 한 점이

2만4000 달러(한화 약 2700만원)에 팔려 주위를 놀라게 하고

경매 최고가 개인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한편 호주 뿐 아니라 전 세계 예술계를 들썩이게 한 안드레는

6월 26일까지 뉴욕 아고라 갤러리에서 최초로

개인전을 가졌다

 

 

 

Super Genius Kids

All Around The World 2011

Aelita Andre __ The Three Year Old Painter

 

Three year old art prodigy Aelita Andre

 

 

 


 


 

 

 

 

 

 

 

 

 

 

 

 

 

 

 

 

 

 

 

 

 

 

 

 

 

 

 

 

 

Posted at 05:06 PM ET, 05/24/2011

 

Aelita Andre, four-year-old prodigy painter

 

 


(Screengrab from youtube.com)
Aelita Andre is four years old.

She’s also a Russian abstract painter who has already been

compared to Pablo Picasso, Salvador Dali,

 

and Jackson Pollack.

 

Art critics have praised her work for its use of the techniques of

 

“automatism” and “accidentalism,” branches of surrealist art.

 

She had her first show when she was one year old

 

and has another show in New York on June 4.

 

But what’s also admirable about Andre as a child prodigy is

that it doesn’t appear that she’s being forced to

do something she doesn’t love,like a tennis star

 

who burns out by 14.

 

Nor is she filled with anxiety while plying her craft,

like chess champion Bobby Fischer,

 

who later became known for his angry outburts.

 

Anyone who watches Andre paint can tell she loves

to fling the colors onto the canvas.

She loves to tell stories while she works.

She even periodically yells “kist, kist!”

 

(the Russian word for paintbr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