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다녀온 곳의 구름만을 찍은 영상을 올립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촬영한 것이라 현장감이 살아있습니다.
차창문을 통해서 본 "구름따라 가는 길"이
어떤 사진엔 ARTIF.가 있어서 비쳐보이는 영상도 있네요.
보는이에 따라 짜릿함도 느낀다고 합니다.
사진에 따라 속도를 가늠할 수 있어 더욱 잼 있습니다.
사진영상만 보시라구 사족은 빼겠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푸른하늘만 골라서 올립니다.
구름따라 가는 ZION과 BRYCE CYN
먼저 자이언 캐년을 향하여..
여기
정문을 지나고...
브라이스 캐년을 향하여,..
지금부터 달리기 시작..
여5
CANYON속의 풍광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음악에의 초대 > 시와 음악이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퍼문 포착 (0) | 2014.07.15 |
---|---|
보리밭-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0) | 2014.06.05 |
너무나 낌찍한 4살짜리 표정과 발래 마술 (0) | 2014.05.31 |
견공의 식사기도 (0) | 2014.05.25 |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꿈의 호텔 (0) | 201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