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일본 여자 프로 레슬링

 

 

죄송합니다. zvezda님은

글 내용이 저 말고

 

다른 곳에 복사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군요.

 

제일밑에 pps를 올렸으니 다 읽으신 후에 즐감하세요.!!

 

 

 

 

 

 

 

일본 여자 프로 레슬링

 

 

 

 

 

 

 

 

 

 

 

펌프핸들 자세로 들어올려서 , 싯아웃 파워밤으로 연결하는 형태를 스트렛치 밤이라고 부릅니다,,

코바시가 이 기술을 사용했었지만, 머 기술명(켄타키 밤?) 땜에 더이상 사용안했다고 하네요,,

일본어 기술명이라서, 정확한 해석은 못하겠군요..

 


멕시코 루차 단체인 CMLL 소속선수인 이 선수는 대일본(BJW, 2001)에 출장해

이 외에도 아래와 같은 강력한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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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붕식 휠배로우 페이스버스터(도와주는 선수는 앳띤 얼굴의 이토 류지)

 

 

 

 

라이거 밤

 

 

 

 

 

 

 

 

설붕식 휠배로우 페이스버스터(도와주는 선수는 앳띤 얼굴의 이토 류지)

 

 

 

 

 

 

 

 

 

 

 

 

 

 

휴가 아즈미에게


일본 여자단체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란 느낌을 주는 단체인 NEO의 현재 챔피언인

 

타무라 요시코의 피니쉬 기술입니다,,

 

 

 

상대를 백 투 밸리 자세로 들쳐메은 자세에서, 앞으로 회전시켜 주저앉으면서

 

리버스 파일드라이버(툼스톤) 형태로

마무리짓는 강력한 기술입니다,,

 

역시 전설같은 선배들의 뒤를 이어서 남자못지않은 엄청난 고각도를 보여줍니다,,

다른 각도로


위장면은 JWP에서 펼쳐진 휴가 아즈미 15주년 기념시합으로,

 

JWP시절 라이벌이었던 타무라 요시코가

타단체의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참가해서

 

또한번의 명승부를 펼치며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전에는 60분짜리 명승부를 펼친 적도 있다고 하는군요..)

경기 후에는 라이벌이자 친구답게 서로를 얼싸안으며 격려해주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휴가 아즈미는 12월 27일 은퇴 예정입니다, (올해 일본쪽은 은퇴선수가 유난히 많은 느낌이네요)

[NEO] 타이틀전에서 타카하시 나나에에게

 

 

 

 

 

 

 

 

 

 

 

 

일본 여자 프로 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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