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갤러리 친절한 설명에 그동안의 난해가 조금은 갈증이 해소되고 풀린 것 같아 기쁜 작품 감상이다. 이중섭 갤러리 부산 남포동 - 평생지기 화가 한묵과 함께 닭 1954, 복사꽃이 핀 마을 달과 까마귀 1953, 노을 앞에서 울부짖는 소 섶섬이 보이는 풍경 나무판에 유채, 41×71cm, 1951년 폭격의 위험을 피.. 미술방/미술작품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