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문학공원내 박경리선생 옛집 대하소설 "토지"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포스팅에 나오는 지명과 길 이름들에 그리고 질펀한 사투리에 밉지않은 토속언어가 어우러진 삶에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토지". 그 토지에의 친숙함과 향수를 느끼며 많이 반가우리라 믿습니다. 홍이동산도 보이고 20살의 색시 박경리도 .. 음악에의 초대/시와 음악이 있는 곳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