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경자 화백의 작품 감상★ ![]() 婦(노부) / 1943 / 117 x 147
![]() 놀이 / 1960 / 70 x 64.5 / 종이에 채색
靑春의 門(청춘의 문) / 1968 / 145 x 89
세네갈 고래섬 / 1974 / 34.8 x 27.3 / 종이 에 채색
/ 1975 .2
6月의 新婦(신부) / 1977 / 47 x 34
아그라의 무희(舞姬) / 1979 / 33.4 x 24.2 / 종이에 채색
노오란 산책길 / 1983 / 94 x 74 / 종이에 채 색
괌도에서 / 1983 / 45.5 x 37.9 / 종이에 채 색
어느 여인의 時(시) 1 / 1984 / 60 x 44 / 종 이에
나비소녀 / 1985 / 60 x 44 / 종이에 채색
막간 / 1986 / 40 x 31 / 종이에 채색
발리섬의 소녀 / 1986 / 40.9 x 31.8 / 종이 에 채색
윤사월(閏四月) / 1987 / 25.8 x 17 / 종이에 채색
나바호족의 여인 / 1988 / 41 x 31.5 / 종이 에 채색
아이누 여인 / 1988 / 41 x 32 / 종이에 채색
누가 울어 1 / 1988 / 79 x 99 / 종이에 채색
누가 울어 2 / 1989 / 79 x 99 / 종이에 채색
아파치족의 여인 / 1988 / 31.5 x 41 / 종이 에 채색
막(幕)은 내리고 / 1989 / 41 x 31.5 / 종이 에 채색
캬바레(뉴욕) / 1990 / 24 x 27.5 / 종이에 채색
그라나다의 시장 / 1993 / 37.5 x 45 / 종이 에 채색
소녀와 바나나 / 1993 / 40.8 x 31.5 / 종이 에 채색
모자파는 그라나다 여인 / 1993 / 45.5 x 38 / 종이에 채색
불티모어에서 온 여인 1 / 1993 / 38 x 46 / 종이에 채색
불티모어에서 온 여인 3 / 1993 / 41 x 32 / 종이에 채색
![]() 그라나다의 여도서관장 / 1993 / 37.5 x 45.2 / 종이에 채색
1993 / 37.5 x 45.2 / 종이에 채색
처녀(處女)와 석불(石佛) / 1994 / 40 x 30.5 / 종이에 채색
![]() 황혼의 통곡 / 1995 / 94.5 x 128.5 / 종이에 채색
스케치-타히티의 소녀 / 1969
![]() 분주한 아침을 보내면 일상을 접고 차를 한 잔 준비합니다.
글도 보고,차도 마시면 아침 일찍 서두느라 분주했던 제 몸과 마음이 어느 새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마치 시계바늘처럼 창문을 활짝 열어제치고 심호흡을 크게 한 다음 마음을 다지지요.
웃으면서 날 바라보는 자그마한 화초들에게 물도 먹이고 잎을 보듬어 주기도 합니다.
마치 그들의 엄마라도 된 듯. 오늘 또 하루를 열었습니다. 어느 회사엔 '웃음거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화를 받을 때마다 그 거울을 보며 통화를 한다고 합니다.
거울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이 미워지는 걸 원하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결국 그 웃음거울로 인하여 그 회사는 더 많은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내용이 적힌 글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던 생각이 납니다. 좋은 생각 같아서지요.
40대 이후의 얼굴은 자신의 책임이라는 말도 생각나고
거울 속의 제 모습에 눈인사 한 번 건내 주고 저도 제 일을 할까 합니다.
찡그린 얼굴 보단 미소지은 제 얼굴이 훨씬 예쁘긴 하네요.
웃으면서 아침을 활짝 열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 말이 떠올랐다면, 지금 자신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해 주고 좋은 생각이 났다면 두 팔 걷어붙이고, 지금 당장 그곳으로 달려가십시오 . 그대의 인생 스토리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망설이고 주저하다 세상 많은 좋은 것들이, 그냥 흘러가 버리고 있습니다
.
하루의 일과가 시작될때마다 오늘은 좋은일만 있길바라는 마음 누구나 다 똑같겠죠!
그러기 위해선 내가 먼저 사랑으로 내가 먼저 긍정적으로 내가먼저 미소로
대할때 돌아오는 보람 또한 클거라고 봅니다
하나뿐인 나의 인생스토리
오늘도 아름답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
|
|
45
일부출처=ghandrva.shineyou.웃음과 즐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