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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기쁨조

까까마까 2014. 4. 10. 23:42

 

 

 

 

 

북한 김정일 기쁨조

 

 

 

 

 

북한 김정일 기쁨조
 

 




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좋다.
아직까지도 북한이 형제 나라라고
좋아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므로 패스~
정치적 색갈론은 왈가불가 하지 않겠다.

북한 얼짱 소녀들 넘넘 예뻐요
그런데 이런 꽃다운 소녀들이....
그 x놈에게 희생 된다는게 참 안탑깝죠...

북한이 싫은건가???
북한정권이 싫은 건가???
김정일이 싫은건가???

정확히 말하면 김정일 북한정권의 공산당 이 맞겠네요 ^^
북한 주민이 무슨죄가 있겠습니까...쩝 ㅡ, .ㅡ 그쵸...







처녀성 검사 최종 관문"
 
북한 기쁨조의 실상이
탈북자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다시 한번 폭로됐다.


일본의 주간지 <주간현대>는 김정일의 밤'이라는 제목으로
기쁨조의 양성 과정과 역할에 대해 상세하게 다뤘다.

더욱이 보기 드물게 기쁨조 출신 여성의
고백이라는 점에서 자못 흥미를 끌었다.
 
주간현대가 한국에서 우여곡절 끝에
인터뷰에 성공했다는 김선희씨(23·가명)는

지난 99년 약 6개월 동안 중국에서 숨어지내다
2000년 한국에 입국했다.


김양의 부모는 이미 97년 한국으로 건너왔다.
김일성 주석과 친척 관계여서
제법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김양은
5세 때부터
춤과 노래에 재능을 보여
예술 인재들이 모이는 옥류중학교에 진학했다.

 

 



15세 때 월반으로 엘리트코스인
평양예술대에 입학, 배우의 꿈을 키웠다.
 
청초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로
주위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던 김양이
인생의 전기를
맞은 것은 18세 때였다.
일명 5과(果)로부터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다.
 
5과는 '중앙당 조직지도부 간부 5과'의 약칭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비서 부대나 다름없다
.


요리사 양성과 10여곳에 이르는 별장의 관리,
기쁨조의 양성 등을 담당하고 있다.

 
기쁨조는 성적인 유희를 담당하는 만족조,
마사지를 전문으로 하는 행복조,
춤과 노래에 정통한 가무조
3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장기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전공이 정해진다고 한다.

각지에서 스카우트된 여성들에 대한
기쁨조 테스트는 매년 3∼4차례씩 열린다.
연령은 14∼25세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첫번째 관문은 면접으로 사상과 인성을 테스트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 친구를 사귄 유무로
한번이라도 이성교제의 경험이 있으면
무조건 탈락된다.

 




신체 검사는 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밀 검사를 받는다.
특히 장기와 비뇨기 검사가 철저하게 이뤄진다.


세번째 관문은 가장 중요한 처녀성 검사 주간
현대는 "너무 수치스러워 말 할수 없다"는
김양의 말을 곁들여
"처녀성 검사는 공개적으로 이뤄진다"고 전했다.


기쁨조로 최종 관문을 통과한 14∼15명은 집으로 돌아가
1주일 정도 부모님과 함께 지낸 뒤 곧바로
평양 근교의 고층빌딩에 위치한 합숙소에 들어간다.

2인 1조로 한방을 쓰면서 생활하고 화장품과 액세서리 등은
합숙소의 매장.
얼마든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나중에 당 간부들이 일괄적으로 계산을 한다.

 

 


약 20개월간의 합숙 훈련 기간 중에는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교육은 물론
선배들로부터 성 테크닉 기술도 전수받는다.

서양 포르노 비디오를 직접 보기도 한다는 것이
김양의 진술

연수기간이 지나면
본격적인 당 간부의 호출로 외출이 시작된다.

김양은 같이 방을 쓴 4년 위의 선배가
1주일에 많게는 2∼3번씩 만족조로 불려 나가
학대 당하는 것을 보고 큰 회의를 느꼈다고 한다.

김양은 97년 부모의 탈북으로 기쁨조에서 쫓겨났다.
 
김일성 주석과의 친척관계로 극형을 면한 김양은
산골로 쫓겨나 사람과 가축의 분뇨를
처리하는 곳에서 일을 하다 과로로 입원한 뒤
간호사로 위장해 탈출에 성공했다.


현재 서울에서 평범한 직장 여성으로 지내고 있다는 김양은
인터뷰 말미에서 "북한에서의
악몽을 생각하면
결혼해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직도 많은 친구들이 성의 노예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도쿄(일본)〓양정석 특파원














북한 기쁨조 실상 폭로' 2탄을 공개 합니다.
 
일본 시사주간지 주간 현대 최근호는
북한 기쁨조 출신으로
탈북한 김선희씨(23·가명)의
기쁨조 실상 폭로 내용을 자세히 실었다.

김씨가 기쁨조에 발탁된 배경과 합숙훈련 과정,
기쁨조에서 쫓겨난 계기 등을 다룬 데 이어 2탄이다.

특히 이번에는 김씨의 실제 얼굴 사진과
북한에서 교육을 받을 때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김씨는 지난 2000년 한국에 입국해
현재 서울에서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기쁨조는 성적인 유희를 담당하는 만족조,
마사지를 전문으로 하는 행복조,
춤과 노래에 정통한 가무조 등 3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이번 폭로에서는
성적인 유희를 담당하는
'만족조'의 훈련과정에 대해 다뤘다.


술 접대할 때의 복장과 매너 옷 벗기기
관계 후 목욕 시키기 키스하기 오럴 복수 피임 등
항목별로 나눠 훈련 방법을 세밀하게 소개했다.

김씨의 증언에 따르면 남성을 접대할 때
스타킹 착용은 절대 금물이다.
 
항상 팬티와 브래지어만 착용하고
그 위에 전통 의상 등을 걸친 채 시중을 든다.


대부분의 실습은 동료들과 함께 2인1조가 돼
여성 교관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행해진다.

키스법을 연마할 때도 프렌치 키스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교육을 받는다.
NG가 나면 교관이 OK할 때까지 반복해야 한다.

가장 치욕적인 오럴**도 실습을 통해 연마한다.
기본적인 테크닉은 물론
오럴**할 때의 손과 발의 위치까지 정확하게 훈련을 받는다.


남성 1인, 여성 2인의 복수** 역시
둘의 역할분담에 관한 훈련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피임은 필수인데 주로 정자를 죽이는 약인 '살정제'를 이용한다.

콘돔 사용에 대한 얘기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기쁨조원들이 알아서 피임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매월 임신과 성병 검사를 받아 임신했을 경우에는
곧바로 낙태수술을 받고 일정 기간의 요양이 지나면
다시 현역으로 활동을 해야 한다.


김양은 기쁨조에 발탁된 18세까지
여성이 임신을 어떻게 하는지 몰랐다고 했다.
 
김양은 "그냥 결혼하면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기는 줄 알았다"며
"기쁨조에 들어와
임신의 모든 것을 알았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김양은 "한국 정부가 언제까지
나의 안전을 지켜줄지 모르지만
기쁨조가 분명히 북한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인터뷰에 응했다"고 밝혔다.


북한 얼짱들 다 모였다.
평양 금성학원이 그곳.
예능부문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북한의 ‘특목고’다.
학생 선발 때부터 음악에 대한 재능 뿐 아니라
외모도 출중해야 입학할 수 있다.


초등부터 대학과정인 전문부까지 어렸을 때부터 성인까지
풀코스로 집중양성하고 있다.
 
출신성분도 좋아 대부분의 학생이
당간부의 자녀들로 알려져 있다.


2002부산 아시안게임과 2003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서 ‘미녀응원단’으로
인기를 끌었던 응원단도 이곳 출신들이다.


공연에서 이들은 빼어난 노래와
춤 연주실력을 선사했다.
 
아직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지만
프로 못지 않은 기량으로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