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s Fury (자연의 분노)’에서는 대자연이 극도로 포악해진 순간들을 만나본다. 단단할 줄 알고 밟은 땅이 갑자기 움직인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진흙사태보다 더 놀라운 것은 피나투보 화산의 폭발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카메라로 포착한 것 중 가장 큰 화산 분출 장면이다.
출처 :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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