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들의 글씨체-믿기 힘든 글씨 여러곳에서 조선왕조들의 글씨체들을 접하긴 했어도 이렇게 깨끗하게 잘 보존된 것 들을 보기는 드믄 일이라 같이 나누고자 올립니다. 기나긴 오백년의 세월을 음악과 함께 이 일필로 각 왕들의 덕을 기려 보세요!! 얼후란 악기로. 조선왕조들의 글씨체 조선왕들의 믿기 힘든 글씨 "우리.. 미술방/미술작품 2013.06.19
경외심을 일으키는 사진들 경외심을 일으키는 사진들 Absolutely Awesome Photography 보지만 말고 감상하세요 Low clouds over a volcano. 화산 위에 낮게 뜬 구름 The world awakens. 세상이 깨어나고 있다. [Notice that the bird's color and the rainbow match?] 새의 색깔 무지개의 색깔이 서로 어울리고 있는 것을 보시죠? Interesting patterns. What doe.. 미술방/미술작품 2013.06.05
名畵-老人 과 女人 老人 과 女人 老人 과 女人 그림을 자세히 보세요.. 젊은 여인이 부끄럼도 없이 젖가슴을 드러내고 있고 거의 벗다싶이 한 노인이 젊은 여인의 젖을 빨고 있습니다. 루벤스(Rubens)의 작품이며, 제목은 'Cimon and Pero (키몬과 페로)' 입니다. 이 그림은 푸에르토리코 국립미술관 입구에 걸려 있.. 미술방/명화감상 2013.06.04
寫眞作家 - Sølve Sundsbø( 1970 生) - a Norwegian photographer 몇몇 컷은 전 에 봤음직한 영상도 있을 겁니다. 다시봐도 좋은 영상입니다. 0T8b4▣ 寫眞作家 - Sølve Sundsbø( 1970 生) - a Norwegian photographerB0401 ▣ 寫眞作家 Sølve Sundsbø( 1970 生) a Norwegian photographer Sølve Sundsbø( 1970 生) - a Norwegian photographer 노르웨이의 패션사진작가 솔브 선즈보(Sølve Sundsb.. 미술방/미술작품 2013.05.30
회귀한 나무 조각작품-WOOD CHIP SCULPTURES. 53세의 소련작가의 아주 특별하고 기이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정말 놀랠만한 작품입니다. 그의 작품을 $17.000불에 사려는데도 안 파신다능.. 영어로 돼 있어서 죄송.. 그래도 쉬운 영어로 돼 있어서 다행임다. These are not only beautiful, but amazing. WOOD CHIP SCULPTURES. his art is not for sale. 53-year-old Serg.. 미술방/미술작품 2013.05.19
지난 2012년 10월 29일에 제1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지난 2012년 10월 29일에 제1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지난 2012년 10월 29일에 제1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입선(자연생태); [한려해상] 동박새 꽃분날리기 -장성래- 입선(자연생태); [경주] 딱새가족 -정덕렬- 입선(자연생태); [경주] 삼릉의 봄 -한상관- 입선(역사문화); [한려.. 미술방/미술작품 2013.04.13
참꼬막이 생각나는 하루.수묵담체 지난주에 접한 꼬막이... 수묵담체를 한 군데에 뫃았습니다. 참꼬막이 생각나는 하루.. 꼬막캐고 귀로한 아낙들의 하루 국내의 독보적인 꼬막화가 작품. ㅡ꼬막캐로 갈라고...벌교 세자매 벌교꼬막 ,수묵 담채 ****보성 삼지,수묵 채색/30*21mm.. ㅡㅡㅡㅡㅡㅡ보성 삼지/30*20,5mm/수묵 채색.. 미술방/미술작품 2013.04.11
,MUSEUM AFTER DARK-입체-3D ART 첨부물 때문에 올리는 자료이니 다 보신 후에 밑에있는 첨부물에 클릭하시고 그 전에 음악은 끄시고 보세요. 이해를 돕기 위헤 한국어 설명도 첨가 했습니다. 트릭아트 뮤지엄만의 묘미 사람은 사물을 바르게 판단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나 선입견이 있기 때문에 눈에 비.. 미술방/명화감상 2013.03.19
천재화가-Amadeo Modigliani의<큰 모자를 쓴 여인>과 그의 삶 Amadeo Modigliani "역사상 가장 잘 생긴 화가" 라는 평을 듣는 이탈리아 출신의 미남 화가- 열정과 사랑을 위해 생명을 불태운 비운의 화가, Amadeo modigliani (1884년 7월 – 1920년 1월) 1884. 7. 12 이탈리아 리보르노~1920. 1. 24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의 화가·조각가. 큰 모자를 쓴 여인 아메데오 모.. 미술방/명화감상 2013.03.15
꽃을 그리는 화가, 노숙자 (Rho Sook Ja, 盧淑子 : 1943 ~ )의 그림 꽃을 그리는 화가, 노숙자 (Rho Sook Ja, 盧淑子 : 1943 ~ )의 그림 노숙자 (Rho Sook Ja, 盧淑子) 2.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의 인생처럼 꽃그림 전문화가 노숙자 어쩌면 ‘꽃’이란 단어는 ‘아름다움’의 동의어일지 모른다. 그러나 사람들은 ‘꽃의 아름다움’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한 나머.. 미술방/미술작품 20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