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녁에 찍은 사진과 해가 진 후의 색갈이
너무 현란하고 아름다워 올립니다.
옛날에 몆 번 올린 작품인데 색감이 시리도록 다가와서
이런풍광엔 우리가락을 올려야 되는데 같은 풍의 음악을 올립니다.
이런 사진 나오기 위해서는 시간대와 날씨와 기술이
받쳐주지 못하면 나올 수 없는 작품이기에
인고( 忍苦 )가 필요한 작품이지요.
우측으로 바를 움직여 보세요.
경복궁과 광화문
그리고 그 일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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