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바람쐬러 나오는..
집동내 와홀리에서 해비치로..
잠간 묵었던 방
27층 배란다에서 내려다 본 민속촌과 바다
지하 주차장으로 가는 길
해비치호탤 뒷골목
새섬을 먼저 들려 걸어보고..
새연교 다리를 건너다 바람에 날려 떨어진 시람도 있다능..
어찌나 바람이 쎈지..
길을 얼마나 맛갈스럽게 만들었는지..
한림공원
뽀샤시
분재공부 많이 한 곳.
선내 전속가수
팔봉이 오빠의 각설이 타령
30-40년전 추억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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