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통신에서 옮겨온 기막힌 정원의 꽃들입니다.
꿈과 같은 정원이 펼처지는 풍광을 꿈꾸듯
내가 젤루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즐기세요.
NEDERLAND-KEUKENHOF
코이켄호프 정원
옮겨온 글
현재의 코이켄호프(Keukenhof)지역은 15세기에는
숲과 언덕으로 이루어진 곳이었고,
1401년~1436에 이곳에 네덜란드 백작부인이 사냥도 하고
성의 부엌에서 쓸 허브를 수집하기 위해 이곳에서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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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코이켄호프 ‘Keukenhof' 라는 이름도
‘Kitchen garden(부엌 정원)에서 유래되었다.
현재의 Keukenhof 기초가 된 공원은 1840년경부터
원예건축가인 Zochter와 그의 아버지, 아들 3대가 조성했으며
8만6천 평에 달하는 네덜란드 제 일의 화원이 되었다.
늘 느끼는 바이지만
여늬 정원과 어딘가 다르다는 느낌이
왜 드는 것일까?
같은 땅일 텐데
같은 꽃일 텐데
문화적 감각과
디자인 감각이
다르기 때문?
편집과 음악=씨밀래
출처=비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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