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밀래의 다솜방

Tchaikovsky 의- The Storm, Op. 76 (Overture in E minor)를 밑에 올렸습니다. 초특급 폭풍 샌디가 휩쓸고 간 동부 뉴저지,뉴욕 등지의 피해 지역 모습을 뉴스를 통해서 보는 순간 놀란 가슴을 진정키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뉴욕에 사는 애가 토요일 부터 정전이라 춥지만 근처 식당에서 식사는 해결 한..

중간에 있는 동영상은 끝날때 까지 그냥 켜 두시고 계속 밑으로 내리시면서 읽으시고 제일 밑에있는 동영상은 위의 동영상을 켜 논채로 보시면 묘한 소리의 조화를 느끼실 것 입니다.. 잠실 '물고기 길' 장대비에 놀란 이유 -사흘간 내린 가을 장마로 불어난 한강 표정 - 물고기가 입을 딱 ..

‘Nature’s Fury (자연의 분노)’에서는 대자연이 극도로 포악해진 순간들을 만나본다. 단단할 줄 알고 밟은 땅이 갑자기 움직인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진흙사태보다 더 놀라운 것은 피나투보 화산의 폭발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카메라로 포착한 것 중 가장 큰 화산 분출 장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