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 ‘엉덩방아 200점대 우승’ 프리 연기 보니…

 

 

 

 

지난번에 올린 피겨스케이팅의 상식으로 이 자료를 보시면

더 잼있게 보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해설자도 별로라 하는데 일등함.

제일 밑에는 화질과 음질이 더 나은 코미디(찰리 체플린) 아이스 쑈를 올렸으니

"아사다 마오"의 동영상 다 보신 후에 보세염.

 

 

 

 

 

아사다마오,

‘엉덩방아 200점대 우승’

 

 

 

 

 

 

아사다마오, ‘엉덩방아 200점대 우승’ 프리 연기 보니…

기사입력 | 2013-10-21 09:54:13

아사다마오

아사다마오, 200점대 넘기며 우승한 프리 연기 영상 보니…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아사다 마오(23)가

 

올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2.83점,

 예술점수(PCS) 69.54점, 감점(Deduction) -1점으로 131.37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73.18점을 받은 아사다는 최종합계 204.5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출전 선수 10명 중 마지막으로 등장한 아사다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그는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실패해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범했다.

이어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루프+더블 토루프에 성공했지만

트리플 러츠는 롱 에지 판정을 받았다. 또한 트리플 플립+더블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는 회전수 부족으로 언더로테 판정을 받았다.

 

아사다는 점프에서 잦은 실수를 했지만 높은 예술점수를 받아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만 9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자신의 개인 최고 점수인 205.50점에 0.95점 모자란 점수였지만,

올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서 200점을 넘기며 우승한 아사다는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릴 그랑프리

 4차 대회 일본 NHK트로피에 출전한다.

한편 애슐리 와그너(22·미국)는 최종합계 193.81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엘레나 라디오노바(15·러시아)가 최종합계 183.9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키스앤크라이 베스트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