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장관입니다.
굉장한 음악을 넣었습니다.
함께 보시져?
SACRED MUSIC을 넣어습니다.
중국의 석림
집에서 구경하세요. 대단합니다.
중국의 석림(石林)
매표소 입구
남,여 싸니 족이 운전하는 전동차를 타고 석림 산책로를따라 들어간다.
전동차를 타고 들어가면서 촬영한 호수
石林을 이루고 있는 모습
石林을 이루는 사이로 산책로를따라 좌우로 전개되는 돌 수풀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돌 숲을 따라 들어가면 갈수록 비경은 장관을 이룬다.
구향동굴로 들어가면서 지각변동으로 동굴이 갈라진 계곡
배를타고 갈라진 동굴 협곡 사이로 들어가 석벽의 비경을 즐긴다.
수향동굴로 들어서면서...
굶주린 사자 모양의 암석...
동굴 내부 종류석
동굴을 빠저나와 리프트를 타고 내려온다.
본격적인 석림으로 들어서는데 금방 비가 내릴 듯이 안개가 자욱해서
선명한 사진은 얻을 수가 없었다.
열매들이 풍성한 곳에 산발한 여인이 등장하였으니 스산한 기분이 들기도 하다.
키스하는 사람뒤에는 시샘하는 여인모습이 보이고 멀리서 한가로히 쉬고 있는
새와 다른 형상들이 가관이었다.
사람의 머리위에 사람의 얼굴을 가진 새가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중국의 어느 영화사에서 왔는지 배우들과 함께 현지촬영에 열중인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관광객을 위하여 이곳 소수민족들이 화려한 의상으로 나와서 더욱 볼거리를 주고있다.
대석림의 중앙부에 왔다는 것을 알리는 현판이 눈에 보인다.
개발한지 6년여만에 벌서 주말에는 관광객들로 초만원이었다.
어둡게 바라보니 그림자극을 보드시 신비스러움이 더했다.
바위의 모습이 갑옷을 입은 듯 신비하여 잡아보았다.
신비스러운 영상은 갈수록 더하여 어데를 보아야할지?
모두는 옆 사람도 잊은채 감탄에 도취되고있었다.
정상 누각쪽에서 바라보니 자연의 신비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바위가 숲을 이룰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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