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기막히게 선명하여
청아한 애기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감상하세요.
그때 그 시절 (1952)
市場풍경과 부산 사람들
부산의 일상과 사람들의 모습이다.
그 시절의 山河, 사람들, 일상과 풍경을 컬러사진으로
색채의 질감과 감성적 느낌이 좋은 코닥크롬 컬러로 찍었다.
이 포스팅에서는 그 시절의 부산 각지의 시장 풍경과
그야말로 먹고 살기 위한 장사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시절, 국민학교에 다니던 우리 세대 누이들의 모습이다.
놀이터라고는 없던 시절이어서 시장터가 곧, 놀이터였다.

























고추가루를 팔고 있는 아낙들.
Education Awakens the 'Hermit Kingdom" A School for Boys in SEOUL, 1903
A Happy Couple Visiting Relatives in SEOUL, 1903
Korean MINISTER OF WAR, His Son, and Grand Children. SEOUL, 1903
Commander in Chief of the Korean Army. SEOUL, 1903
(A Wedding Party), SEOUL
OLD Pottery Packing Mountain Men, Near SEOUL
First Class Transportation, SEOUL
Limousine Service in the Snow for a High Class Little Girl, SEOUL
Happy Kids With Grandma and the Water Boy, SEOUL
Chowing Down at an Old
"Greasy Spoon" Where the Food Tastes Great. SEOUL
The Wedding party (2), SEOUL
High Class Dandys on a Nature Hike. Near SEOUL
The Royal Tombs
Sticks, Mud, Rock, and Rope. Building a Home in SEOUL
브금링크
편집과음악=씨밀래
출처=즐거움이 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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