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방/이종격투기와 운동

진정한 프로정신-영화같은 감격의 SUPERSINDO

까까마까 2012. 7. 6. 19:50

 

 

 

잊을 수 없는 그때 그 감동

 

 

 

 

 

영화같은 감격의 실전 동영상

 

 

 

 

 

이 동영상은 youtube에서 펌한 확실한 동영상입니다.

잊을 수 없는 그때 그 감동을 확실하게 보내드릴려고 보냅니다.

 

 

 

 

1977년 WBA슈퍼밴텀급 타이틀결정전에서 홍수환은 2회 4번 KO된뒤 3회에 헥토르 카라스키야를

기적적인 KO로 역전승함으로써 `4전5기'신화를 이루었습니다.꼭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실전입니다.

35년 전 것이라 화질은 떨어지나 유신시대의 어려움도 한방에 날려버린 당시의 감격을 맛 보세요.

 

 

 

 

 

 

 

 

 

한국 복싱의 황금기를 활짝 열어주었고, 국민들에겐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세계 스포츠 역사에는 대한민국의 투혼을 각인시키며 가장 드라마틱한 명승부로 남은 ‘4전5기’

 

 

 

 

   ▲ 2회 4번 다운당한 후, 3회에 카라스키야를 KO시키는 장면
                                   ⓒ 홍수환 제공

 

 

 

 

 

최연소 세계 챔피언의 탄생은 이미 기정사실처럼 여겨졌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패배를 예상했다.

아니라 다를까 4번의 다운. 그것도 한 라운드(2R)에서만 4번을 쓰러지는 비참한 모습에서

TV앞에 모인 국민들은 경기를 당장 중단하지 않는 복싱 룰이 야속할 뿐이었다. 체념했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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