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족 성당 사그리다 파밀리아-Antonio Gaudi-새계 건물가치 3위 전에도 한 번 올렸던 영상이지만 많은 다른 영감있는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서 다시한 번 올립니다. 앞 부분에 올린 동영상은 너무 잘 찍은 영상들이라 먼저 끝까지 보시고 끄지 마시고 그냥 두신채로 밑으로 내려가면서 사진 영상들을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은 최고의 영상을 .. 종교에 관햐여/예수님의 향기 2014.04.19
가시고기의 새끼 사랑 "가시고기"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여기 올리고자하는 가시고기는 그냥 물고기로 치부하여 올리기가 너무 아까워 좀더 깊이있는 내용으로 생각하게하는 포스팅으로 남기고자 하여, 소설을 여기서 다 읽을 수는 없기에, 어느독자의 독후감으로 짧으나마 대신하고자 합니다. 혹시 미흡하다.. 종교에 관햐여/예수님의 향기 2014.04.13
십자가의 길”(Via dolorosa)과 부활교회 제 10탄 입니다. 성지순례의 클라이맥스라 할 수 있는 "십자가의 길"은 사순절 때 순례의 행렬이 꼬리를 물고 특히 고난주간에는 실제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걷는 순례자들로 아주 많이 붐빈다고 합니다. 우리일행이 갔을 때는 주일날 이여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순례의 행.. 종교에 관햐여/예수님의 향기 2014.04.09
해롯의 궁전(HERODIUM) 제9탄입니다. 이번 성지순례를 하면서 느낀바는 해롯은 위대한 건축가요 통치자 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헤롯의 삶에는 선과 악과 독창성과 혼란이 섞여있는 것 같습니다. 헤롯 대왕이 무자비한 군주이기는 했지만 뛰어난 건축가며 머리가 뛰어난 책략가 였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 종교에 관햐여/예수님의 향기 2014.03.31
겟세마네 교회-CHURCH OF ALL NATION 제8탄 입니다. 겟세마네 교회에는 환한 빛이 새어 들어오는 창이 없습니다. 내부는 가라앉은 갈색과 자주빛 스테인드 글라스와 어두운 남색 천장 그리고 희미한 촛불만이 있습니다. 다른 성지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 입니다. 이곳이 바로 십자가형을 받기 하루전 날 밤 예수님의.. 종교에 관햐여/예수님의 향기 2014.03.22
소돔 산-MT.SEDOM,JUDEAN DESERT 제7탄 입니다. 다음 회 부터는 교회당(SINAGOGUE)을 중심으로 엮겠습니다. 소돔 산-MT.SEDOM JUDEAN DESERT 이곳은 1.300ft Below Sea Lebel인 Mt.Sedom에 4x4 Truck 4대로 광야를 달렸습니다. 총11km의 신비한 소금계곡 DEAD SEA지역의 남쪽끝에는 MT.SODOM이라고 알려져 있는 산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SODOM 성이 위치.. 종교에 관햐여/예수님의 향기 2014.03.20
앤개디 자연보호구역-EIN GEDI NATURE RESERVE 제6탄 입니다. 이번에 이 감동의 "DAVID VALLEY"를 편집하면서 성경공부 많이 했네요. EIN GEDI RESERVE 에인게디 자연보호구역(Ein Gedi Nature Reserve)은 다윗이 사울로 부터 몸을 숨긴 광천과 폭포가 있는 성서시대 오아시스, 혹은 ARUGOD 계곡입니다. Ein Gedi는성경에서 여러 번 언급되고 있는 성경의 지.. 종교에 관햐여/예수님의 향기 2014.03.18
갈릴리의 옛 수도 TZIPPORI 제 4탄 입니다. 이번 순례중에 가장 인상깊고 감동받은 곳이 이곳입니다. 깊은 묵상을 하게한 곳 이기에 나누고자 올립니다.. 우리일행을 GUIDE한 분은 ISRAEL 현지인으로 대학교수를 엮임한 분으로 (그분의 말에 의하면 ISRAEL소재 HEBREW 대학에서 HISTORY를 강의 하셨다함) JERUSALEM에서 출생하신 .. 종교에 관햐여/예수님의 향기 2014.03.11
웅장한 수태고지교회와 요셉교회-CHURCH OF ANNUNCIATION 여행 제2탄으로 올립니다. 나사렛은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 산간 지방을 거쳐 북쪽으로 약 137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나사렛은 갈릴리 산간 지방, 해발 약 375m의 분지위에 현재는 아랍인이 사는 동네로 기독교인과 아랍인들이 섞여 살고 있고, 유대인은 산등성이에 새로이 정착을 .. 종교에 관햐여/예수님의 향기 2014.03.08
골란고원에서 본 안개낀 갈릴리 바다 여행을 다녀온 후기를 10편으로 나눠 계속 올리겠습니다. 4시반 부터 기다렸는데 한 두컷을 찍은 후 잠간 화징실에 다녀와서 보니 자욱한 운무는 걷히고 해가 비치기시작하면서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해발 1,722 ft에서 본 갈릴리는 (about 525 meters) 남단과 북단이 카메라에 다 잡.. 종교에 관햐여/예수님의 향기 2014.03.08